강릉의 어르신들이 노래와 무대를 통해 삶의 활력과 흥을 마음껏 펼쳤다. 강릉시는 지난 19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제2회 경로당 실버트롯 경연대회’를 열고, 경로당에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상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과 경로당 회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노래와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행사는 색소폰팀 ‘소리새’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KBS 최정아
강릉의 한 목공 스튜디오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직접 만든 맞춤 가구를 선물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릉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솔향친구랑’은 지난 14일, 콜로디우드스튜디오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을 위한 맞춤형 가구와 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주자는 뜻에 콜로디우드스튜디오가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온구석’ 공간의 특성과 이용 목적을 세심하
속초와 강릉의 민생지원금 정책이 엇갈리고 있다. 속초시는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며 신청 첫 주 만에 지급률 60%를 넘어선 반면, 강릉시는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사업 추진 자체가 무산됐다.속초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난주까지 시민 4만9천122명에게 지급해 전체 대상자의 61.6%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지급 방식별로는 시청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를 통한 온라인 지급이 2
강릉시가 미래형 교통서비스와 지역 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의 무료 실증 운행을 시작한 데 이어, 강릉의 역사와 자연을 국악 공연으로 재해석한 창작 콘텐츠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스마트 교통도시'와 '문화관광도시'라는 두 축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우선 강릉시는 4일부터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 무상 실증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체결한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 업무협약의 첫 번째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강릉시가 여름 관광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축제와 국제행사 준비, 해양산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한여름 축제의 열기로 들썩이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여기에 지역 어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수산 지원사업까지 본격 추진되면서 강릉의 여름은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절로 이어지고 있다.경포해수욕장이 한여름 축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야간개장과 함께 진행 중인 '2026 경포 썸머
강릉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잇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 주요 현안의 추진력을 높이고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움직임이다.강릉시는 14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의 핵심 의제는 강릉의 산업·교통·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굵직한 사업들이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네이버 해피빈이 지역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온라인 해피빈 펀딩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릉 감자시장에서 전통 삼일장 형태의 오프라인 팝업 행사가 열린다.소비자는 온라인 펀딩을 통해 강릉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먼저 접하고 오프라인 현장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펀딩 참여 소비자가 오프라인 팝업을
강원FC 홈경기를 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축구 관람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강원 원정패스’를 선보이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여행 모델 구축에 나섰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FC 홈경기 관람을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 종료 시까지 ‘강원 원정패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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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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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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