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인 ‘오방색동 색채한국’이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색 한국의 감성’을 주제로 오방정색과 오방간색 계열을 활용한 추상 산수화와 색동저고리 구도의 추상 기하학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추상 산수화에서는 관념화된 오방색을 재해석해 전통을 해체하고 추상 기하학 작품에서는 상징화된 색동저고리의 색감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여기에 기하학적 추상성을 더해 새로운 색채 감각과 공간 구성을 제시한다.김환 예술평론가는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전
충북도가 25~26일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연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충북 보은에서 활동 중인 서양화가 이정은 작가가 오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보은 제산컬처센터 미술관 3층에서 개인전 ‘Missing Boeun’을 연다.작가가 40여 년 만에 고향 보은에 정착한 뒤 다시 마주한 기억과 정서를 바탕으로 기획한 개인전이다. 회화와 AI 합성 작업을 결합해 고향의 풍경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묵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5개 챕터로 구성됐다. ‘기억’에서는 유년 시절의 풍경과 감정의 흔적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시간을, ‘보은의 빛과 비와 공기’에서는 보은
충북 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은 지역주민의 생활기술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뚝딱뚝딱 전동공구 마스터 클래스’와 ‘나무에 그리는 감성’ 강좌를 추진한다.이번 목공 특별강좌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기술을 습득하고 간단한 수리나 소품 제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한다는 취지다.‘뚝딱뚝딱 전동공구 마스터 클래스’ 강좌는 전동공구 사용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목공 기초 기술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전동드릴, 샌더, 직소 등 기본 전동공구의 안전한 사용법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을 앞두고 충남 아산시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늘리고, 낮에 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것이 핵심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시장 감성’의 부활이다. 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 조성된 먹거리존은 단순한 식음 공간을 넘어 야간까지 이어지는 복합 체류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조명 아래 펼쳐지는 먹거리와 거리 풍경은 과거 곡교천 일대 야시장의 정취를 도심으로 옮겨놓은 듯한
   충남도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음·진동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미래자동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차량의 정숙성과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게 분석·검증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마련하
오늘날 뉴스를 보면, 온통 ‘AI’라는 단어로 도배되어 있다. 현대 과학 기술이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시대라지만, 정작 그 흐름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때때로 숨이 가쁘다. 매일 마주하는 혁신적인 기술들이 경이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묵직한 키보드 타건 소리와 아이보리색 본체가 주던 정겨운 향수가 그리워진다.이는 비단 기자 개인만의 감상은 아닐 것이다. 최근 PC 시장을 강타한 ‘레트로 열풍’만 봐도 그렇다. 레트로의 투박함 속에서도 최신 기술을 숨겨둔 반전 매력의 제품들. 성능과 감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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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귀포 공천포 일원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참가한 도민과 선수단, 학부모, 교육가족 등을 만나 제주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전인교육 강화 구상을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도민체전은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아이들이 교실 안 지식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몸과 마음, 감성,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1인 1문화·1체육·1예술’ 교육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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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AI 활용, 인문 교양, 창작, 콘텐츠 제작 등 총 6개 분야의 ‘6월 기획강좌’를 운영한다.일상에 새로움을 더하는 AI 활용 교육부터 감성적·인문적 성찰을 돕는 창작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배움을 선택할 수 있다.이번 기획강좌는 명예교수 교양 특강 시리즈를 비롯해 AI 활용 입문, 반려 콘텐츠 제작, 자서전 쓰기, AI 그림책 창작, 고양이 미술사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AI 기초 활용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 삶을 기록하는 글쓰기, 감성 기반 창작 활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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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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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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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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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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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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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강렬한 5월 햇살, 초여름 더위...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드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9일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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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어리목 코스, 엄청난 광경 감동의 백록담
1시간전
드디어 우리는 제주도행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처음 가보는 제주도였기에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저녁 7시에 출발해서 다음 날 아침 7시에 도착하는 12시간의 배 여행이었다. 인천에 살면서 배는 많이 타봤는데 이렇게 큰 배는 타본 적이 없었다. 배 안에 디스코장까지 있었다. 배 뒤편에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바다로 폭죽을 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의 모습은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보는 느낌이었다. 제주도로 가는 내내 잠은 거의 이룰 수가 없었다. 처음 가보는 아니 그렇게도 가고 싶었던 제주도였기에 배 안에서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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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세계유산지킴이 캠프’ 이틀간 열려
17분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해반문화와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청년 세계유산지킴이 캠프’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캠프는 청년들이 인류의 세계유산을 배우고, 이를 보존 및 홍보하기 위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국의 청년 지킴이 팀 중, 해반문화 소속으로 함께하는 6개 팀 ▲성곽 수문장 ▲NABI ▲The 4 Rascals ▲스톤브릿지 ▲지구마블: 걸어서 기록 속으로)이 참여했다.첫째 날인 16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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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9시간전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5일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열매 수를 적정하게 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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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대로 2-1호선 개통
10시간전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