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세평가분류원과 대전세관을 방문,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급증하는 업무량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평가, 품목분류 및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심사 부서 사무실을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다.특히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열악한 근무 환경을 배려해 직접 음료와 간식을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 마련된 커피
  충북 증평여자중학교는 11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신입생 환영 행사 ‘언니쓰가 간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자치회 선배들이 1학년 교실을 방문해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학교생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들은 공부 방법, 동아리 활동, 학교 행사 등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선배들과 소통했다. 학생자치회는 신입생들에게 학교 이름이 새겨진 문구용품과 간식을 선물했다. 서은빈 학생회장은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후배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후배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충북 단양군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는 지난 27일 장림리 커피마을 카페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부녀회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음식과 다과를 직접 마련하며 정성을 더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차와 간식을 제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방문객들 역시 자발적으로 성금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오늘 점심은 어떤 메뉴를 먹을까?”우리는 익숙한 식당을 떠올리다가도, 새로운 메뉴 앞에서 잠시 망설이곤 한다.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간식을 고르거나 잠시 쉴 곳을 찾는 일,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 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와 같은 고민은 일상을 채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저 오늘을 오늘답게 보내기 위한 소소한 선택들일 뿐이다.하지만 이러한 질문은 행복한 고민이 아니라, 장애인에게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된다. 먹고 싶은 메뉴와 가보고 싶은 식당을 고르기 전에 출입구에는 경사로가 있는지, 문턱은 높지 않은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정성껏 만든 뒤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기관에 직접 배달했다. 이날 만든 간식 선물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고루 전달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민우 신입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를 만들어 볼 수 있
'세 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최근 성장기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과일과 과채 섭취가 줄고, 인스턴트식품에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비만과 각종 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의료비 부담 등 사회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4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과채를 주 1회를 제공하는‘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다만, 여름방학 7~8월은 제외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서포터즈 응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국과 읍면동, 체육회, 지역 기업이 손잡고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포항시 부시장 직속기관인 정책기획관, 대변인과 감사담당관이 우슈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이온음료와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일정에 맞춰 현장 응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날 환경국을 중심으로 한 서포터즈단은
울산시가 4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돌봄·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 간식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 7억14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학생 약 1만1900명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식은 배,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된다. 컵이나 파우치 형태로 공급된다. 제공 횟수는 주 1~3회, 연간 30회 안팎이다. 시는 안전한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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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8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주최·주관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4.30까지.지원자격 | 이공계 대학 재학생으로 지도교수를 선임한 팀공모주제 | - 공작기계산업과 관련된 창의 설계 아이디어 ※ 타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주제 등은 참가자격이 부여되지 않음시상내역 |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 : [email protected] 접수제출형식 |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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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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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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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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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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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울산 ‘문수로 라티에르 673’ 견본주택 1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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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11일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라티에르 673’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울산 남구 신정동 67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35층 2개동, 아파트 전용 84㎡·104㎡ 199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110㎡ 35실 등 총 234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세부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 84㎡A 60세대 △전용 84㎡B 15세대 △전용 84㎡C 62세대 △전용 104㎡ 62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4월 20일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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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평택 고덕 유보라’ 겹호재… AMD·엔비디아 삼성 반도체 확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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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열풍 속에서 업계 1위 엔비디아와 그 뒤를 쫓는 AMD의 CEO가 순차적으로 삼성전자와의 협력 관계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으며 평택의 부동산이 출렁이고 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평택캠퍼스를 다녀간 이후 지난 18일 AMD CEO 리사 수가 평택에 방문하며 삼성전자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삼성전자는 HBM4를 필두로 반도체 업계 1위 탈환을 위해 평택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투입 인력만 2만 여명에 달하며 밤낮 없이 반도체 생산 설비를 갖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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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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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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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풍경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풍경. 선착장 루프탑에서 마주한 야경과 노을, 카페와 라면가게에서 머문 시간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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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