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와 AI 에듀테크 기업 유탑소프트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교육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온디바이스 AI 튜터’ 개발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유탑소프트의 교육 업체를 위한 AI 튜터 개발 역량과 노타의 독보적인 AI 경량화 기술을 결합, 교육 전용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기반 AI 튜터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가 구상 중인 온디바이스 AI 튜터는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태블
행안부 ‘AI 챔피언’ 인증 인재 4명 배출… 국가 핵심전략 발빠른 대응김정희 원장 “국토교통 R&D 기획·평가·관리 전반 AI 활용 지속 확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기관 경영 전반의 AI 활용을 총괄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관 AI 전환에 본격 나섰다.국토교통진흥원은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2월 15일부로 ‘AI 디지털실’을 신설했다. 이와 동시에 행정안전부 주관 ‘AI 챔피언’ 인증 인재를 배출했다.이번 AI 전담부서 신설은 정부가 A
“2026년은 LLM 단계를 넘어, 기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추론과 실행 능력을 갖춘 에이전틱 AI 중심 구조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의 해가 될 것이다. 이때 기업의 경쟁력은 에이전틱 AI의 신뢰성 확보와 데이터 활용 전략에 달려있다.”스노우플레이크는 ‘AI + 데이터 예측 2026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026년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의 핵심 화두로 ‘에이전틱 AI’와 ‘데이터 전략’을 꼽으며, 기업이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단계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열렸다. 보안 분야에서도 ‘에이전틱 AI’로의 진화를 예측하며 “자율적인 보안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자체 가설을 테스트하며, 추론 기반의 행동을 자동화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AI는 보안위협을 높이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AI 본질적인 특성으로 인한 위협과 잘못 설계되고 사용되는 AI, 공격자가 사용하는 AI로 인한 위협으로 AI 혁신을 근본부터 흔들 수 있다. IDC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60.9%의 기업이 AI 기반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AI 활용을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인프라·데이터·교육·규제 개선에 나선다. AI 금융서비스 개발과 검증을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을 구축하고, 금융소비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 체계도 마련해 ‘금융권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22일 금융위는 권대영
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웹서비스로부터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를 공식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AWS생성형 AI 컴피턴시는 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 완전관리형 기계학습 서비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AI, AI 훈련 및 추론용 칩인 AWS 트레이니움, 딥 러닝 및 생성형 AI 추론용 칩인 AWS 인퍼런시아(AWS Inferent
김만식 기자 =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시는 13일 김장호 시장 주재로 '구미시 AI
‘AI 캠퍼스’ 희망 기관, 1월 19일~27일 신청... 4월 발표예정비수도권 훈련생에게 최대 월 60만 원 훈련수당 지급 정부가 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에 나선다.고용노동부는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2026년부터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DT AI 캠퍼스’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노동시장 AI 인재양성 추진방안’ 일환이다.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
울산시가 7일 올해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총집중한다.시는 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 조성과 지역산업 맞춤형 AI 확산 추진으로 제조
생성형 AI 시대가 도래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AI 거버넌스 구축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딜로이트의 ‘아태지역 AI 거버넌스 서베이’ 보고서에 따르면 90% 이상의 기업이 AI 거버넌스 개선이 필요하지만 실제 구축에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AI 신뢰를 기반으로 활용 극대화와 성장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아태지역의 AI 관련 투자는 2030년까지 1170억달러에 이르며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보안취약성, 감시, 개인정보보호 등 AI 활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늘며 리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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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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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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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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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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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인상...출산도우미 보조율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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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축산물의 생산·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290개소가 대상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0여 명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특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식육과 포장육, 햄세트 등 축산물에 대해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식육·포장육·식육가공품 50건을 수거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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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이번 운동은 기존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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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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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생애 첫 헌혈자 지원-헌혈 장려 사업 진행
연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 지원 및 헌혈 장려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첫 헌혈 경험이 정기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하는 구민의 의미 있는 출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 연수 또는 송도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한 연수구민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구청장 명의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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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나성동에서 2026년 1박2일 첫 걸음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6∼17일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로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에 나섰다.‘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한 1박2일 행사로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했다.2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올해 나성동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