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 군수는 재선 성공 후 첫 국회 방문으로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김 위원장에게 △인삼문화체험관 △인삼테마 로드 △인삼웰니스센터 △K-Food·Beauty 융합체험관 △인삼테라피스센터 △인삼로컬판매장 구축 등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의 6대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삼한 증평, 사람을 잇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한‘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와 충남세종농협은 9일 충남 홍성군 소재 딸기 농가를 찾아‘농심천심, 여심이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 등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딸기 농가를 도우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가격 하락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구매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100여 통을 정성껏 제작했으며,
충남 청양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미래 미술 인재 발굴의 산실인 ‘제18회 청양향토작가전 및 학생미술캠프’가 관내 예술인과 학생,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해 군민들에게 고품격 미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학생미술공모전’에서 독창적인 표현력과 뛰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공감 동행’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살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살림터’는 사회복지법인 직업재활센터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친환경 허브의 재배부터 수확,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곳이다.제천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허브농장 내 캐모마일 수확 작업에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탰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제천교육지원청 봉사활동
충남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서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의 수해 복구 과정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직후 46일간 군내 봉사단체와 협력하고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전국 단위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 총 446회의 자원봉사 활동에 4만
충남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홍성읍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홍성 평화의 소녀상 인근 주차장을 집결지로 하고 홍주성 둘레길, 홍성전통시장, 명동골목, 조양문 주변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 사업과 연계해 지원받은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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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BS빌딩 사무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열고 3주간의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는 기획조정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행정혁신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또한 비전, 예산조직, 행정혁신, 민생, 1차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 기후에너지, 미래산업, 안전·복지, 기본사회 등의 분과를 두고 있고, 인수위원은 20명 규모의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짜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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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9일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했다. 참여를 희망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ㆍ인천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기재사항, 목차별 주요 검토사항, 주요 오류 사례, 에이아이를 활용한 검토 방법 등을 다뤘다.이재명 본부장은 “보상평가서 검토는 정당한 보상과 원활한 공익사업 추진의 출발점인 만큼, 담당자의 실무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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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의림지 비룡담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 비룡담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복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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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6월 9일, 한울타리 유치원 연계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한정초등학교를 방문해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든든한 교육 네트워크인 한울타리 유치원은 전대초병설유, 신평초병설유, 북창초병설유, 한정초병설유가 공동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전대초병설유치원이 중심유치원이 되어 풍성한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주도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은 함께하는 체험학습으로 인근 유치원 간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유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아들은 한울타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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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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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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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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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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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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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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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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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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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듀, 국어교육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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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무료급식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식사와 문화공연을 제공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