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이익은 36.1%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장사업 확대와 콘텐츠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보다는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4조5235억원, 영업이익은 389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전
네오위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적용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021억원,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 확대 등이 반영돼 184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532억원으로 집계됐다. '브라운더스트2' 3주년 업데이트 성과, '고양이와 스프' 지적재산권 협업 효과 및 신작 '고양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 성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판매 채널 변화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추정치 하락과 피지컬 패키지의 매출 인식 시점 등을 반영해 연간 실적 전망을 조정했다.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 당기순이익 70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741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실적 성장은 붉은사막이 주도했다. 2분기 지적재산권(
GS가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조71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3% 급증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와 글로벌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이 늘며 정제마진 개선과 일시적인 재고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GS는 11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7천17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조4131억 원으로 2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1320억 원으로 1180.5% 늘었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저스트플레이의 연결 편입 효과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엔씨는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로,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국내 비중을 넘어섰다. 해외 매출
엔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7705억원, 영업이익은 1053% 증가한 1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312억원으로 집계됐다.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 53%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3%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 유럽 등 27%로 구성됐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국내 비중을 넘어섰다.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상승했다.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주요 산업 자재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의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원료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판매와 패션 부문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을 개선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조3565억 원, 영업이익 98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은 118% 증가했다.산업자재 부문은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롯데웰푸드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인도,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롯데웰푸드는 7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5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5.6%다.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해외 법인들의 매출 증가에 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 가동률 확대를 통한 성수기 공급 확대와 건과 부문에서는 롯데 초코파이의 성장이 실적에 기여
SK네트웍스 자회사인 통합 마케팅 기업 인크로스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은 117억1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1% 성장한 28억2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1.6% 증가한 26억4800만 원을 기록했다.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뚜렷한 이익 증가가 돋보였다.광고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취급고가 32.7% 증가한 1460억7500만 원, 매출은 13.6%
텔레칩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592억원, 영업이익 31.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443억원보다 33.6%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5.5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8.0%에서 5.4%로 올라섰다. 분기 영업흑자는 3개 분기 연속이다.지난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이끌어온 SoC 개발 용역 매출은 전분기보다 줄었다. SoC는 여러 기능을 칩 하나에 모은 시스템반도체를 말한다. 그 자리는 차량 안에서 내비게이션과 음악 재생을 다루는 인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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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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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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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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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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