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이익은 36.1%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장사업 확대와 콘텐츠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보다는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4조5235억원, 영업이익은 389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전
통신장비 제조 회사 주성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 비앤피주성 등의 보유 주식이 1만1970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의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보유 주식은 보통주식 1900만주, 지분율 35.98%였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는 보통주식 1901만1970주, 지분율 36.00%로 변동됐다. 증감 기준 보통주식 1만1970주 증가했다.섹션 4의 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보면, 계열사임원 박진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내린 43.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5%p 오른 53%, ‘잘 모름’은 3.6%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낙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지난 조사와 비교해 5.9%p 내린 36.8%를 기록했고, 대구·경북은 5.5%p 하락한 29.8%, 부산·울
테슬라의 최신 FSD 소프트웨어가 같은 차량용 컴퓨터에서도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속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하드웨어인 HW4가 가장 빠른 성능을 보였지만, 구형 HW3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반응시간이 30% 이상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지난 7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유튜버 테크긱 테슬라는 서로 다른 하드웨어와 FSD 소프트웨어 조합을 적용한 테슬라 차량 3대를 대상으로 보행자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시간을 비교했
화순군은 7일 최근 수족구병이 유행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키즈카페 등 영유아 이용 시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시설 내 소독·방역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12주 동안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 환자 수는 19주 1.1명에서 30주 36.1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특히 0~6세 영유아의 경우 외래환자 1,000명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석유화학 기업 금호석유화학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9.70% 급증했다고 7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조2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7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36%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004억원이었다.같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아랍에미리트의 긴급 요청에 따른 천궁-II 추가 납품으로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는 전분기 실적에 일회성 성격의 추가 납품이 반영된 만큼 분기 실적 둔화보다는 수출 사업의 수익성과 중장기 납품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뷰티·시각특수효과 기업 졸스의 주요주주 바른손이앤에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1.70%로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3대1 무상감자에 따른 발행주식 수 감소와 전 등기임원들의 특수관계 해소, 주주간 계약 체결이 제시됐다.바른손이앤에이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62만816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2년 4월 5일 대비 890만5734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1.70%로, 12.80%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6
급식·식자재 유통 기업 현대그린푸드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71% 증가한 연결 잠정 실적을 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950억원으로 전년동기 5521억원 대비 7.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전년동기 309억원 대비 23.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6억원으로 전년동기 234억원 대비 30.71%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306억원으로 전년동기 235억원 대비 30.19%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를 개최한다.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
종합생활환경기업 한일전기는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에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일전기의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는 제품 기부와 더불어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개하는 방식이다. 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 등을 후원하고, 전문 인력이 노후 펌프 등을 직접 점검·수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7월에는 각 지역의
구례군은 ‘제4회 지리산 식물세밀화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에서 총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물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자료실의 ‘한반도의 꽃 탐사’에 수록된 지리산의 식물자원 663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식물의 형태와 특징을 세밀화로 표현했다.공모전에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으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화순군은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폭염·가뭄 관련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특히 7월 기준 강수량이 전년 대비 320mm 감소하고, 저수율도 평년 대비 71%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가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