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5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축구협회와 충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80개팀 약 2200여명의 축구동호인들이 참가한다.경기는 탄금축구장과 수안보축구장을 비롯한 지역 내 12개 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충주시, 충주시의회가 후원한다.경기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울진바지게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음식·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지역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상인도 참여해 다채로운 매대를 구성한다.체험 행사로는 바지
제2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가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제주시 동복리 야구장 등 3곳에서 펼쳐진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의 27개 팀, 선수 543명이 참가한다.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제주지역에서는 제주경찰청을 비롯해 제주시청, 제주도청, 서귀포시청 등 7개 팀이 출전한다.김동환 제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공무원 야구동호
영주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30-40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 특별한 1박2일 로컬 여행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에서 아보하”라는 컨셉 아래 영주의 자연과 농촌, 로컬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영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요가와 싱잉볼 명상, 농촌 체험, 로컬 미식, 마을스테이 체험
보성군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장도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장도 섬 반값여행’은 주민등록상 보성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장도를 여행하며 사용한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음식비, 체험비 등 관광 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제이지 투어’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여행 시작일 최
무안군은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을 찾아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활동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박문재 무안군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용객들에게 축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적극 알렸다.특히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의 주요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을 직접 소개하며 광주 시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올
충북 제천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천체육관 및 어울림체육관에서 전국 프로탁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만나볼 수 있는 ‘2026 메디콕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를 개최한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세 번째 시리즈로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이 펼쳐져 시리즈 챔피언을 가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예선은 24일부터 27일까지 본선은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선수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람객 등 총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붉게 물든 서해 노을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주관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를 포함한 6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채워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붉게 물든 서해 노을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주관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를 포함한 6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바닷길 요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관내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논산계룡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사전교육부터 호주 공립학교 스터디 투어, 현지 문화·생태·역사 탐구, 학생 주도 프로젝트, 귀국 후 사후 발표회까지 배움이 이어지도록 구성한 교육과정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들은 호주 공립학교에서 3일간 스터디 투어에 참여해 현지 학생과 버디를 맺고 정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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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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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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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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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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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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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명강행에 野 극한반발…정국 급랭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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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 공모
울산시의회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조례 제·개정 아이디어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8일까지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3기 의정모니터는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넓히고 의정 활동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중 인터넷 및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의정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선발은 행정자치·문화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별로 각 5명 이내로 이뤄지며,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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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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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마감일 과부하 대응훈련은 안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나, 정작 마감일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과부하 대응 훈련은 제외했던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7일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교육부와 대교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장애 대응 모의훈련’에서 접속자 집중 상황에 대한 부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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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