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경주시가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3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지역 강수량은 평년 대비 28.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3일 기준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역시
대구 서구 상리동 소재 재활용 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1시 04분경 서구 상리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 공장에서 화재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은 인력 123명과 차량 48대를 투입해 오전 4시경 큰 불을 잡았다.
화재원인은 조사중으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
봉화군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제기해 온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읍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에 총36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8월초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통행 환경의 실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우선, 총사업비 9억 3천만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2개소(펫고
경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산업 성장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경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9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8억 원을 확보, 지역 기업의 AI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 임실군이 여름철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연무소독을 확대 실시하며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29일 임실군에 따르면 12개 읍·면 마을을 비롯해 관광지와 공원, 하천변, 야외체육시설 등 27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인력을 투입해 정기적인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은 모기 활동이
전북 완주군이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규모를 4867명으로 확대한다. 4년 전보다 참여 인원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군은 22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최근 4년간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사업 규모는 2022년 52개 사업단, 참여 인원 2555명에서 올해
충북 보은군은 결초보은시장과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에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3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와 군비 등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냉방시설을 설치했다. 증발냉방장치는 결초보은시장 아케이드 165m와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210m 등 총 375m 구간에 설치됐다. 5m 간격으로 쿨링팬 83대를 배치해 시장 전역에 냉방 효과가 고르게 미치도록 했다. 고압으로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화 사업은 무주군이 주력 품목으로 육성하는 ‘복분자’의 생산량이 최근 5년간 5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급랭 시설 등 확충하고자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한 것으로, 5월 말까지 7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첨
문경시는 지난 7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50억 2,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1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3,600만 원 ▲영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6억 원 ▲동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5,300만 원 ▲산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3억 6,100만 원 ▲산양면 위만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2억 2,8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바꿀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8월 20일 승인된다고 밝혔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해 문화복합용지, 관광용지, 공원, 도로 등 43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