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섬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농기계 수리 해상 운반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섬 지역 농업인들은 섬에서 수리가 불가한 농기계를 육지 수리점까지 운반하는 과정에서 높은 해상 운반비를 부담하여, 육지 농업인에 비해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과중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이에 옹진군은 섬 지역 농가의 해상 운반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수리를 통해 적기 영농을 돕고자 올해 신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섬 지역에서 수리가 불가한 농기계를 육지
충남 논산시는 4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기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적이 미흡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이날 소관 부서장들은 지표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와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연말까지 82개 정량지표의
고성군의회는 28일, 군의회 열린회의실에서 『고성천연가스발전소 LNG 가스공급 설비 설치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영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고성군청,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민원 대응, 안전대책, 지역 상생방안 등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군의회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불안
충북 충주시의회는 28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와 관련해서는 의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대안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보상 추진 계획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되어 40.8%의
경산시가 지역 내 분산된 공공시설의 통합적·전문적 관리를 위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오전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
밀양시의회는 21일 제27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먼저 밀양나노융합센터와 나노융합국가산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국가산단 내 청년행복누림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살폈다.특히 나노융합산업 기반 구축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콘텐츠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안전 총괄 부서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주요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시설 사전 통제와 응급 복구,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황 전파와 지원체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 운영 방안과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 징후
경수형 SMR을 오는 2035년 상용화한다. 2030년 달 착륙선을 발사한다. 정부는 12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의정부시는 우정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 시설 용지 약 1만2000㎡에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일 녹양역 인근 우정지구 한국토지주택공사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후보지 여건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우정지구 자족시설 1‧2용지의 경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 기업 창업보다 어려운 '10년 생존'…의사 CEO의 데스밸리
진료실에서 발견한 문제를 직접 기술과 사업으로 해결하려는 의사들이 늘고 있지만 기업을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창업 이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 참여 첫 허용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이번엔 李정부 환경정책 비판…"NDC 후퇴, 원전 증가 문제"
3시간전
6.3 지방선거 후 조국혁신당 부설 정책연구소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된 조국 전 대표가 이번엔 이재명 정부 환경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세제 개편안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이크로소프트, 흩어진 코파일럿 앱 통합...성과 못 낸 AI 기능 정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4시간전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