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 개인 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관장의 실천 시범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 대상 개인 정보 관리 및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활동으로 ▲PC 및 개인 정보 출력물 등을 점검하는 개인 정보 클린데스크 활동 ▲업무 관련 개인 정보 보호 퀴즈 이벤
핵심 요약● 최근 5년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내려진 행정처분 527건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이 329건으로 62.4%를 차지했다.● 플랫폼 이용제한이 끝난 뒤 이들 업체가 다시 체결한 계약은 2만9,980건, 3,128억원 규모였고 전체 급식 식재료 계약의 95.3%는 수의계약이었다.● 지난 8월 개정 학교급식법이 시행됐지만 제재 종료 뒤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진입 업체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장치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가 위생 문제 등으로 제재를 받고도 제한기간이 지나면 다시 학교와 계
성과 부진 통보나 연봉 인상 제외, 해고처럼 민감한 면담을 앞두고 AI로 사전 연습하는 관리자가 늘고 있다. 실제 대화를 AI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말투와 메시지 전달 방식을 미리 점검하는 용도다.지난 12일 CNBC에 따르면 AI 코칭 도구는 텍스트 챗봇부터 음성 기반 역할극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관리자는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직원을 가정해 같은 메시지를 반복 연습하고, AI로부터 어조·간결성·표현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서비스는 직원의 성향 데이터를 반영
경남도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지난 10일 기준 도내 가축 폐사 규모가 6만9000여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9000여마리보다 약 31% 감소했다고 밝혔다.도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2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재해 취약시설과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추진해 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경남권에서는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졌다. 8월 상순과 하순까지 고온이 이어지며 양산의 경우 최고 온도 42.5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0일 울산 관내 조선업 블록업체를 찾아 위험 기계·기구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최근 중대재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선업종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일 본부장은 조선업 블록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지게차와 크레인 사용 작업의 관리 실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을 찾아 그룹의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핀다.AI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까지 그룹이 추진하는 AI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현장경영 행보다.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0일 울산에 구축 중인 SK AI 데이터센터와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SK 주요 계열사 경영진도 함께한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비롯해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국세청이 공익법인의 기부금 사적유용과 회계·공시 부실 등 세법상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공익법인이 본래의 공익 목적에서 벗어나 기부금을 탈세나 편법적인 재산 이전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차단하고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성실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국세청은 올해 공익법인의 의무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전산분석을 활용한 사후검증을 통해 불성실 혐의가 있는 공익법인을 선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공익법인은 기부금 등 출연재산을 재원으로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일반 법인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공익성이 요
신축아파트 입주민이 세대 내부를 직접 점검하고 발견한 문제를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 사전점검 서비스 ‘하듬’이 출시됐다.신축아파트 사전점검은 입주 전 세대 내부의 시공 및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다. 처음 점검하는 입주민은 살펴봐야 할 항목이 많고, 발견한 문제가 하자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거나 이를 접수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하듬은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별 점검표와 확인 방법, 사진 기반 하자 분석, 하자 접수 대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업체에 전체 점검을 맡기지 않고
동두천소방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현장 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기 훈련 성과를 종합 점검하기 위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하고, 대원들이 평소 숙달해 온 전술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요 평가 종목은 ▲신속한 화재 진압과 대원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건물 화재진압 팀 전술 ▲구조 장비의 정확한 활용과 안전한 구조 절차를 평가하는 교통사고 현장 인명구조·전술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가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국회 의사일정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정치 현안부터 경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전방위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14일부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우선 부동산 문제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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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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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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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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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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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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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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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만드는 문예회관’으로 도약..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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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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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