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설계·제조 전문기업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발주한 대규모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의 최종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육군의 드론 교육·훈련 체계를 확립하고 ‘50만 드론전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핵심 국방 전력화 사업이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이룬 교육용 상용 드론을 군에 대량 도입함으로써 전 장병이 복무 기간 중 손쉽게 드론 조종 자격과 실무 운용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부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프리뉴는 기체 설계·
포티넷이 인텔과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보안 프로세서 개발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포티넷은 22일 인텔과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보안 프로세서 ‘포티넷 시큐리티 프로세서 6’ 개발을 가속화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포티넷은 자체 개발한 맞춤형 보안 반도체 기술과 인텔의 반도체 설계·제조 역량을 결합한다. 인텔의 광범위한 IP 생태계와 분리형 반도체 설계 기술, AI 및 비용 효율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안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로 인한 성남지역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사전에 막기 위해 개별 사업 단계부터 적용할 ‘성남시 맞춤형 교통 가이드라인’이 새롭게 도입된다.
가구커뮤니케이션은 붙박이장의 폭과 깊이, 내부 구성 등 치수 정보를 AI 3D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AI 맞춤 붙박이장 설계 서비스 ‘가구의 장인’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맞춤 붙박이장을 알아보는 소비자는 대체로 붙박이장 깊이, 붙박이장 내부, 붙박이장 10자 등 치수와 구조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옷장 깊이가 적절한지, 폭이 넓은 10자 붙박이장은 문을 어떻게 나누는지가 사용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도면 위 숫자만으로는 실감하기 어려워 완성된 뒤에야 실제 규모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가구의 장인
오는 2028년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재건축 공사를 앞둔 북내초등학교가 신입생 감소에 따른 운영 위기 극복에 나섰다.북내면은 지난 20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북내초등학교 학생수 유입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이 협력해 학교의 지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 글로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공장을 건설하기 전에 생산공정과 설비를 가상환경에서 미리 설계·검증하는
정년이란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해진 나이를 말하는데 한국 법적 정년은 고령자고용법상 60세 이상으로 규정돼 있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정년이 10년 남짓이라는
경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힘을 쏟는다. 또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은 더 이상 연구실의 보조 도구가 아니다. 후보 물질 탐색, 단백질 구조 예측, 실험 자동화, 임상 설계, 제조 최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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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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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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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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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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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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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 화재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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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14일부터 제주 순회전
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제주문예회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 주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생명과 시노드 정신’이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16개 교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294명의 작품 295점이 내걸린다.제주문예회관에서는 140여 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는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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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 중단 촉구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개편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학생 수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학생 한 명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시간과 인력은 오히려 늘었다”며 “예산 지원 축소로 귀결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교사노조는 이어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생 수 중심에서 학교 수, 학급 수, 교육과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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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무재해 1000일' 달성...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결과, ‘무재해 1000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제주개발공사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한마음으로 재해 예방에 매진해 온 결과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힘써왔다.특히, 철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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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해양총회, 사전·특별행사 제주 개최 추진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 해양총회와 연계해 사전·특별행사가 제주에서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11일 김성범 국회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유엔 해양총회 본행사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고, 2027년과 2028년 제주에서 유엔 해양총회와 연계한 사전·특별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유엔 해양총회 개최도시선정위원회에 건의했다.김성범 국회의원은 “그동안 제주도와 긴밀히 협의했고,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제주에서 유엔 해양총회 사전·특별행사가 개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