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지역 내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및 ‘충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학안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화학사고의 선제적 예방부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방안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요 수립 내용은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관리 현황 및 전망 △유해화학물질 취급
충남 보령시는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노준진 조각전 ‘Slow Surf : 돌의 느린 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움직임 없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정적인 존재인 ‘돌’과 쉼 없이 부서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동적인 존재인 ‘파도’에서 출발한다. 흐름과 멈춤, 변화와 지속이라는 자연의 질서가 켜켜이 쌓인 돌의 모습으로 형상화되며,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존재인 ‘노는 돌’, 사람과 자연, 생명과 사물의 경계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웃는 돌’, 오랜 시간의 무게와 고요가 머무른 ‘쉬
충북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인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지난 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말 임시운영을 실시하며 시설 안전성과 운영체계,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등을 점검한 뒤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기존 ‘시루섬생태탐방교’를 ‘시루섬 기적의 다리’로 공식 명명했다.새 이름은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작은 물탱크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생존한 ‘시루섬의 기적’에서 착안했다. 군은 이 실화를 바탕으로 생명과 희망, 공동체 정신을 담은
충북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장, 감사 등 신규 임원진 구성을 확정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재
충남 예산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기 위해 ‘중복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주민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중복확인 시스템 운영 방안과 고립·은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중복확인 시스템은 경제, 돌봄, 신체·정신건강, 주거, 안전 등 11개 욕구 영역 가운데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충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호우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도민들에게는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우려 도로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
완도군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기상청 특보 개선과 현장 상황에 맞춰 기존 지침을 대폭 보완·개편했다.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폭염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기상특보 개선에 맞춰 주의보·경보·중대 경보 등 3단계 체계로 세분화했다.
고양시의회 원종범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동 침수피해, 이제는 우수저류지 설치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고양시에 촉구했다.원 의원은 지난해 8월 13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창릉동 일대 침수 피해를 상기시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난해 큰 피해를 입은 창릉동 일대에서는 현재 창릉신도시 조성 사업과 GTX-A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원 의원은 "대규모 절·성토에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나무 전도와 도로 토사 유출, 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면서 소방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긴급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원소방에 따르면 18일 하루 동안 접수된 호우 관련 소방활동은 모두 52건이다. 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26건이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7건, 침수 배수 7건, 낙석 2건, 기타 안전조치 10건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인제군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홍천군 10건, 춘천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시장은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 소하동 뚝방길 일대 밀집 주거 지역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날 박 시장과 추 지사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폭염 대응 물품 지원 현황과 취약 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은 한양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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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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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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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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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모레까지 중부지방 중심 돌풍.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2026년 장마기간!
화요일인 7월 21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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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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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노후 산업단지 화재안전 강화…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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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되는 산업시설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자율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강원소방본부는 소방관서와 산업단지 대표가 참여하는 화재예방협의체를 운영해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산업단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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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회기 마무리…주요업무 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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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회는 지난 24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임시회에서 의회는 본청과 보건소, 12개 읍·면, 시설관리공단, 군 산하 재단까지 군정 전반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또 울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배정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의회는 지역 최대 현안인 울주군립병원 건립 및 개원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의원들은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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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남구의회 첫 임시회 폐회…10개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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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가 지난 24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9대 남구의회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0일부터 4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일반안건 심의를 마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개정·폐지안 8건, 동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박인서 의원이 ‘AI를 활용한 주민 체감형 행정혁신’을, 이상기 의원이 ‘열악한 자율방범대 초소 개선을 위한 경로당 상생 공유모델’을 제안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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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문화예술로 세대 초월한 교류…함께 살아가는 방법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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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한때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였다. 1980년대 급격한 산업화 속에 전국 각지의 청년 노동자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울산의 성장을 떠받쳤다. 그러나 40여년이 흐른 지금,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도시가 됐다. 당시 울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베이비부머와 2차 베이비부머가 차례로 은퇴 연령에 진입하면서 울산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문제는 고령화의 속도와 성격이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압축성장을 겪었고, 현재는 압축고령화에 직면했다. 생산현장을 떠나는 인구는 빠르게 늘고, 이들을 돌보고 지원할 중장년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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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안전은 심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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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를 보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과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풍요로운 환경과 보호 속에서 성장하면서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직장 문제나 군 생활까지 대신 나서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지만 자율성과 책임감을 약화시킨다면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안전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안전사고가 시설이나 장비의 결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현장과 사회재난을 들여다보면 사고를 키우는 더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