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 교육당국이 공식 보고서를 누락하고 피해 지원은 물론 위기관리 대응도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이 사안과 관련해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오경남 의원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사건을 넘어 학생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정말 중대한 사안이지만, 당시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은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히, 사건 이
지방의 의료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료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국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24일 "의료도 도로·철도와 같은 국가 SOC"라며 "효율성보다 국민 생명과 국가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이미 충분한 서울에 다시 짓는다면 지금의 구조는 그대로 굳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지방의 의료 격차는 병원 몇 곳을
영암군은 20일 영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공습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영암군을 비롯해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횃불여단 왕인대대와 함께 군민 참여형 훈련을 진행하였다.이날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마트 이용객과 관계자들은 경보에 따라 안내요원의 유도 아래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며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에 참여했다.대피훈련과 함께 비
광진구의회가 19일 광진구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고양석 의장과을 비롯한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올해 을지연습의 주요 상황과 대비 태세를 보고받았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양석 의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근무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청주시의회는 19일 청주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을지연습 현장에서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현장에는 임은성 의장과 정태훈 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 및 원내대표 등 의회 지도부가 대거 동행해 힘을 보탰다.임은성 의장은 “을지연습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와 같다”며 “
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19일 오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해 신종철 제1부의장, 이찬호 제2부의장, 장병국 기획행정위원장, 정재욱 교육위원장, 김구연 경제환경위원장,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 등 확대의장단 7명이 참석했다.의장단은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하여 훈련현황을 청취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근무자를 격려하였다.박준 의장은 “을지연습의 목표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백두산에
송파구의회는 18일 오후 4시, 송파구청에서 진행 중인 ‘2026 을지연습 현장을 방문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해 조용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등 총 21명의 의원이 참석하여 집행부로부터 을지연습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안보 영상을 시청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비상 대비 태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손병화 의장은 “안보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실전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백두산에서 이어지는
3주전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행정구역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각종 의료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면서 주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수도권 규제에 갇혀있는 도서·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의 구조적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 도서 필수의료지원센터’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헬스맵’과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화·옹진군의 분만실, 고위험분만실, 신생아실,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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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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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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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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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7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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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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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경제성장률 전기 대비 0.6%...금년도 1인당 GNI 4만불 달성 가능성 높아져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6%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4분기 국민소득’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우리나라 올 2분기 실질 GD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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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전통시장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장별 현안과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장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비롯해 시설·환경 개선, 고객 편의 증진, 시장 홍보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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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봉사활동 구슬땀 쌍림면행복봉사단, 깨끗한 쌍림면 만들기 환경정비
대한노인회 고령군지부 쌍림면분회 행복봉사단은 9월 8일 오후 5시 늦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는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쌍림면에서 교통량이 많으면서 취약한 고곡리 방아실골 원형로타리, 신국도 진입로 일대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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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보건소 - 동부경찰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 협약 체결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과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다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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