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청주서부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거·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와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관내 전통시장 9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 간담회와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철시 전 안전점검과 심야시간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고층·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피난·방화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간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지역 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해피투게더 가족캠프’는 가족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 및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 2019년 이후 오랜만에 재개된 행사로, 사전에 참여 희망 가족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프로그램 참여 의지와 가족간 교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가족을 선정해 진행됐다.캠프에서는 블루베리 잼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큐브리드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큐브리드 전환을 사전에 분석하는 ‘큐브리드 마이그레이션 애널라이저’를 출시하고 오라클 윈백을 위한 기술지원 역량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CMA는 큐브리드 내부 기술지원 담당자가 사용하는 마이그레이션 사전 분석 도구다. 외부에 배포하는 제품이 아니라 오라클에서 큐브리드로 전환을 검토하는 고객에 대한 기술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이관 도구인 ‘큐브리드 마이그레이션 툴킷’을 활용하기 전에 원본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9월 2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 및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의 도시공간 재편과 원도심 활성화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
울산중부소방서는 3일 태화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중구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119안심콜 서비스는 평소 자신의 질병,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주요 교육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소개 및 등록방법 ▲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및 대피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에
풍력산업협회가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기관 간 이견을 신속하게 조정하는 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계획입지부터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까지 주요 쟁점을 사전에 조정해 사업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내 해상풍력산업 육성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구성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협회는 위원회 출범으로 국내 해상풍력 정책이 개별 사업과 인허가
건설공제조합이 지역 아동의 생활·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서울 은평구 ‘꿈이있는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활동은 조합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푸른꿈 자람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후화된 센터 내부를 개선하기 위해 공사비를 사전에 지원하고 개보수를 진행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조합 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박람회 전인 9월 1일부터 해상경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은 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 행사장 및 부 행사장과 인접 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해상교통 여건과 위험 개소, 취약 해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행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와 위해 요인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특히, 지난 8월 27일에는 오동도 앞 해상에서 민·관 10기관이 참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오전 ‘경상북도 재난 사전대비 및 회복 지원사업’ 배분전달식을 개최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구호물품 확보와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전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확보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하고,
남해군은 해안가 우량곰솔림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산림청 주관 '2027년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대상지로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과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 2개소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상지별로는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에 8천만원,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에 1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주요 사업 공종으로는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 △경합목 및 피압목 제거 △하층식생 제거 등으로, 해안가 우량곰솔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충해 피해를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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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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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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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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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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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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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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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층에 관심 호소 "개혁 동력은 국민으로부터…저질 싸움 유도하는 세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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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층을 향해 "개혁 동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정부 정책에 관한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이번 외교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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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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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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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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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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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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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