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교육전문가가 36년 만에 지역 교육수장으로 돌아왔다.1일 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제38대 육하윤 교육장이 취임해 이날부터 공무를 시작했다.신임 육 교육장은 지난 1990년 초등 교사로 교직에 입문한 뒤 상주·문경·예천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전 야구선수 황재균 씨가 5개월 만에 18kg 감량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우용여, 황재균 씨가 각각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황재균 씨는 예전과 비교를 해봤을 때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황재균 씨는 "바디프로필을 찍었는데 그때 급격히 살 빼느라 얼굴이 녹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한 "5개월 만에 18kg을 빼서 바디프로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놔서 얼굴이 녹았다"고 설명했다.그는 머리를 기
중학교 시절 도민체전 우승을 경험한 뒤 결혼과 함께 라켓을 내려놓았던 70대 여성이 반세기 만에 다시 경북 탁구 정상에 올랐다. 시내버스를 운전하며 틈틈이 탁구장을 찾은 40대 기사도 벼랑 끝 승부를 뒤집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22~23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경상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올해 초 품귀 현상까지 빚었던 '두쫀쿠' 열풍이 반년 만에 확연히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피스타치오 수입량, 카다이프 수입 검사, 관련 상표 출원이 정점 대비 모두 90% 이상 급감했다. SNS에서 시작돼 수입·상품 시장까지 빠르게 달궜던 유행이 식는 속도 역시 빨랐던 셈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23일 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지식재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쫀쿠' 관련 시장 지표가 반년 만에 90%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로 마시멜로처럼 쫀득한
인천 연수구 송도럭스오션SK뷰 아파트 외벽 테라스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 작업이 사고 발생 12일 만에 첫발을 뗀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구성한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21일부터 현장조사와 정밀 원인분석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4년 만에 두 배로 뛰며 처음으로 3.3㎡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분양가 수준도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까지 올라서면서 부산 새 아파트의 가격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부산 평균 분양가 3.3㎡당 3024만원… 4년 만에 102%↑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24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산의 연간 평균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인공지능이 영화와 광고, 게임 등 콘텐츠 제작의 문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경북이 ‘AI 콘텐츠 산업’ 선점에 승부수를 던졌다.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의 작품이 몰리고 해외 출품작이 1년 만에 20배 이상 급증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시작한 영상제가 출범 3년 만에 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00만 관객을 넘어선 지 불과 하루 만으로, 개봉 2주 차에도 관객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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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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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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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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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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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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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 왜 몰랐지?” ‘굿잡버스’ 타고 부산 대표 앵커기업 취업 문 두드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우수 제조업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버스'⌟를 개최한다.‘찾아가는 굿잡버스’는 부산 청년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만남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지역 정주 기회를 만드는 ‘현장 밀착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기관 특성에 기반해 추진하는 대표 ESG 활동 중 하나이며, 올해는 부산 지역 앵커기업을 육성하는 ‘매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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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3동,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슈퍼맘 돌보미 사업’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활용해 술을 자주 사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위기 상황 의심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업소 22곳을 일일이 찾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 요청 쇼핑백과 복지 정보 안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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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조DX멘토단과 스마트공장 애로사항 해결 지원 나서
부산테크노파크는 10일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사업’ DX멘토단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 역량을 높이기 위한 DX멘토단의 역할과 구축지도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 지원 사례 등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DX멘토단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사업’은 당해연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선정 기업이 수행해야 하는 필수 프로그램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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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청년과의 소통으로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
부산 중구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중구가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청년들과의 간담회와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과 참여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최진봉 중구청장은 “2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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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러 가다 또 사고”…5년간 경기·인천 소방차·구급차 사고 370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출동하는 소방차와 구급차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073건의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2151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경기와 인천에서만 370건이 발생해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