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미래 기술 변화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청사진을 완성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천시는 29일 시청에서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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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도시 불균형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이 생활권 단위의 실질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28일 ‘생활도시 인천 만들기 구상’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신도시 성장과 원도심 쇠퇴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 속에서 교통 소외지역 단절과 인구
중부뉴스통신 = 울산소방본부는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꿈의 도시 울산’ 실현을 목표로, 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 조성과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 구축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은 춘천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대규모 도시 전환 구상이 제시됐다. 선사시대부터 조선 왕실, 미래 산업까지 춘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 공간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경제 구조를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춘천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중도, 춘천 이궁, 캠프페이지를 각각의 단절된 공간이 아닌 하나의 역사·문화·경제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도시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유일의 '시간여행형 문화도시'이자 연중 관광이 가능한 체류형 경제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이다.변
경남지역 건축학과 대학생이 모여 현대 도시 주거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경남 건축대학 연합 스튜디오 전시회’가 13일부터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4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공존을 위한 열린 공동주거’를 주제로 경남대 건축학부·경상국립대 건축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광역·민간 평가 전반에서 총 66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49건, 2023년 52건, 2024년 55건에 이어 4년 연속 증가하며 매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농촌 행정과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도시 행정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중적 행정 환경 속에서 성과를 이어갔다는 점이 특징이다. 농정 중심 구조에서 출발한 군정은 도시 기반 행정, 복지·안전, 문화·환경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행정 전반의 안정성과 실행력이 대외 평가로 확인됐다. 2025년 수
울산시가 새해를 맞아 AI를 도시 전반에 이식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AI 거점으로 도약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울산시는 6일 ‘2026년 연두 업무보고회’를 열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시정 운영 방향과 20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5대 시정 방향은 △미래를 앞당기는 AI 선도 도시 △기업·일자리 중심도시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국제문화도시 △모두가 꿈꾸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포용도시다. 시정 방향별 주요 정책을 보면, 먼저
경북 영천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을 화두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르듯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지난 한 해 영천시가 여러 분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안전과 복지, 미래산업과 문화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오늘이 행복한 도시 안동’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소망의 결실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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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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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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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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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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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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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입당원서 전달"… 경찰, 안동시청 간부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안동시보건소와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지역 장애인 단체 사무실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지는 각각 두 공무원의 근무지와, 이들에게 입당원서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 대표로 있는 단체다.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이들 간부 공무원은 지난해 7월과 12월, 지역 통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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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제주 건설업계 "대규모 공공사업 적기 착공 촉구"
제주지역 건설업계가 최악의 침체국면에 빠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도내에서 국가 공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의 적기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복합발전소 추진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제주 건설업계의 위기는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연합회는 "지역 건설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난해 90개 업체가 문을 닫고, 건설업 취업자 수도 3년새 36%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제주도 건설경제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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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첫 시즌 '호평'
라이엇게임즈의 장수 흥행작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올해 서비스 17주년을 앞둔 가운데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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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군부대 PX 입점…장병 피부관리 시장 공략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군부대마트에 입점하며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동아제약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군부대마트 납품 입찰에 최종 선정돼 지난 28일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X 입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에 군부대 PX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와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두 제품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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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
크래프톤은 28일 ‘프로젝트 제타’의 커뮤니티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참가자 모집은 내달 테스트 시작 전까지며,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