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대전시는 6일 시청에서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실·국과 5개 자치구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건설현장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등 시민 체감형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지영한 부시장은 쪽방 주민과 노숙인, 고위험
정부가 국내 생산기반 확충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투자·연구개발 전반에 걸친 세제지원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특히 미국의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와 유사한 방식의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새롭게 도입해 국내 제조기반을 강화하고 국가전략기술 지원 범위를 미래형 에너지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녹색전환과 경제안보 대응,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세제지원 방안을 담은 '미래성장동력 확충' 대책을
진천군의회는 지난14일부터 24일까지 전도성 부군수, 국·소장 등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12일 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신갑수 부의장은 위험수목 제거와 보호수 정비사업 예산 확대를, 김기복 의원은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더불어 장애인친화도시 구현을, 임정구 의원은 상수도관 매설 사유지 문제 협의 및 상수도 공급 대책을, 윤대영 의원은 전국대회 활성화와 지역 대표대회 육성에 대해 질의했다. 유후재 의원은 진천혁신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전북대학교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신생아 진료 인력이 잇따라 사직한 가운데 전주시가 등록 임신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응급 이송과 의료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안심 출산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임신부 건강 관리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등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권역모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광관리·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우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또 방문간호사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와 냉방환경, 복약관리 등을 점검한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 대상 마을방송·예찰 강화, 건설현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20일에서 촘촘한 행정 점검을 통해 경기도 시군 간 정책 불균형을 지적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경제·노동 지원 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신명순 의원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성장세 뒤에 가려진 시군별 편차 문제를 짚었다. 신 의원은 “자료에 따르면, 배달특급의 성과는 성장 추세에 있다고 하지만, 그 성과가 시군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짚어봐야 한다”라면서, “지역별 사
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7월 16일 경남 사천시 용현면 일원에서 벼 비래해충 합동예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예찰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벼 비래해충의 발생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방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예찰은 오늘 1차 조사를 시작으로 2차, 3차, 4차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번 1차 예찰에는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국립식량과학원 작물환경과, 경남농업기술원 작물보호담당, 사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  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  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12시~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
경상북도의회는 8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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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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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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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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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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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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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도로서 자전거 타던 60대 남성 2차례 차량에 치어 숨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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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아일랜드 시각장애 단체에 AI 안경 1만5000대 무상 제공
메타가 아일랜드의 국가 시각손실 지원단체 비전 아일랜드에 레이밴 메타 안경 1만5000대를 무상 제공한다. 13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안경은 비전 아일랜드 웹사이트에 신청 의사를 등록한 사람에게 무료로 배포된다.메타는 1만5000대가 비전 아일랜드가 지원하는 성인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전원에게 돌아갈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대면 교육, 사후 지원은 비전 아일랜드가 맡는다. 신청은 단체 웹사이트와 전용 전화번호로 받는다.레이밴 메타 안경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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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추진⋯단체들 “철회 요구”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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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한 제조공장서 불⋯60대 근로자 2도화상
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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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 복구⋯총 69억원 투입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9억2200만원 규모의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에 8억1400만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 사이 평균 224.8㎜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직후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총 1230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