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9월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품목 수급과 산업 생산, 에너지·자원의 확보, 이를 연결하는 운송·물류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개별 분야 중심의 대응을 넘어 공급망 전반을
정읍시가 지난 16일 정읍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구조와 응급처치 등 단계별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밀폐공간은 산소가 부족하거나 유해가스가 머물러 질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다. 사고가 나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훈련은 시 직영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사고 발생 ▲1
경북도는 화학물질·유류 유출, 폐수 무단배출 등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TF’를 운영한다.최근 산업단지와 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늘면서 환경오염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오염물질이 하천 등 공공수역에 유입되면 단시간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와 분야별 전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경북도는 사고 예방부터 초동대응, 수습·복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수질·토양·배출시설·폐기물 등 4개 대응반으로 TF를 구성했다.기후환경국 맑은물정책과가 총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함께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가 주관하고 광명소방서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재난 현장의 구호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이재민 등록·접수 ▲이재민 쉘터 설치 ▲긴급구호세트 전시·포장 ▲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영국 수사당국이 암호화폐 자산을 자금세탁과 사기 대응의 핵심 위험요인으로 지목하며 자체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암호화폐 자산은 영국의 9개 경제범죄 대응 우선순위 가운데 세 번째 항목으로 분류됐다.9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영국 국가범죄청 산하 국가경제범죄센터는 최근 공개한 2025~2026 연례보고서에서 암호화 자산 대응을 주요 과제로 재확인했다. 해당 우선순위는 NECC가 금융감독청, 내무부, 재무부와 합의해 2025년 7월 처음 공개했다. 1위는 전문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5일 청소년과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한 공모사업에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선정돼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난 유형과 주변의 위험요소를 이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예방의 기술-재난 대응 마스터 챌린지 교육’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이날 연수는 경상북도청 임민아 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임민아 역학조사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교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 사례’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감염병 발생 대응 도상훈련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남부발전이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에 맞춰 노사가 함께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자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직 운영과 노사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발전 5사가 통합 이전부터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은 7일 경영진과 대표노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열고 정부의 ㈜한국발전 설립 계획과 향후 통합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
포천시는 9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태·한기호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포천~철원 고속도로는 2022년 2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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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기후위기 해법”…경영인 사로잡은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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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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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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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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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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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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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춘천 곳곳 민생 점검…가족 문화행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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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춘천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점검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이어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동물보호센터, 정수장, 교통·의료 현장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 민생을 살피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육 시장은 오전 애막골 새벽시장과 샘밭장터를 잇따라 방문해 명절 장을 보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샘밭장터에서 구입한 물품은 춘천시립양로원과 춘천시립요양원에 전달했다. 두 시설에서는 어르신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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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 추석 연휴 해양안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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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동해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파출소와 연안해역을 찾아 현장 대응 태세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직무대리는 24일 관내 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현황과 구조·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해양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동해해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등의 해양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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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 2.6→3.7%로 G20 중 가장 많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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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G20 국가들 중 가장 많이 올렸다. OECD가 23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 따르면 OECD의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 6월 2.6%에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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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의원들,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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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의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입소자들과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박주현 의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해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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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4000달러 밑으로 내려도 현물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에 24일 3억47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비트코인이 한때 8만7000달러를 웃돈 뒤 8만4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서도 매수세는 이어졌다고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최근 5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6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둔화했다. 24일 유입액은 전날 7억1475만달러보다 줄었고, 22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9억9895만달러에도 못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