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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려 글로벌 정례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할 대규모 통합 자본시장 행사가 3주간 열린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금융투자협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 등 증시 유관기관 및 금융투자업계, 언론사 등 42개 기관과 55개 상장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자본시장 통합 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을 9월28일부터 10월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내 자본시장 관련 IR 및 컨퍼런스는 기관별로 개최돼 해외 기관투자자와 국내 참여자들의 집중도가 분산되고, 한국 증시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기후테크와 AI,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으고 민관학 협력 확대에 나섰다. 행사 5주년을 맞아 11개 기관과 함께 '한국기후위크' 출범도 예고했다.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금융, 정부·공공기관, 기업, 연구·학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행사는 '기후를 움직이는 AI, AI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AI를 활용한 기후 대응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가 지난 9월 9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 기관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문화도시위원회는 이날 경주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제10대 문화도시위원회 개원 후 첫 현장방문으로, 경주시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다양한 의견
완도군은 9월 10일 오전 8시 30분 완도 빙그레공원에서 완도군의회,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완도교육지원청, 농협완도군지부, 완도농업협동조합,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관내 전복 생산·유통·수출 단체와 함께 ‘추석 선물은 완도 전복’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일회성 소비 장려를 넘어 관내 공공 기관과 협력하여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관계자들
충북 단양군이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입국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별관 교육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을 위한 지문등록을 진행했다. 이날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은 직접 단양을 찾아 노트북 2대를 활용해 대상자들의 지문등록을 현장에서 일괄 처리했다.  등록 대상자 가운데 19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다. 그동안 신규 입국 계절근로자 가운데 국내 지문등록 이력이 없는 근로자는 청주까지 직접 이동해야 했다.  농번기 장
이기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장이 9일 소속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도 돌봄서비스 품질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시상식에는 지난해 품질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관과 이전 평가 대비 점수 개선 폭이 가장 큰 1개 기관이 선정됐다. 총 4개 시설이 수상한 것이다.이들 시설에는 사회서비스원장상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은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이 △우수상은 충녕어린이집 △장려상은 반곡다함께돌봄센터와 종촌다함께돌봄센터가 각각 수상했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두 기관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 10명을 포함해 3개 기관에서 총 23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침수 가옥과 농가 주변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치우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서울 강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참가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수출 상담회다. 이번 행사에는 750개 기관과 약 2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사절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월
지식재산처와 30여 개 K-상표 및 국내·외 주요 플랫폼사가 힘을 합쳐 온라인상 지식재산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온라인 IP침해 대응 핫라인」을 개통한다.지식재산처·유관 기관과 상표·플랫폼사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가 지식재산 침해 의심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피해 구제 등 후속조치를 긴밀히 협의하는 소통창구이다.지식재산처는 9. 9. 10시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K-상표 보호 민·관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상표 보호를
부산 동구는 9일 성남초등학교에서 2026년 2학기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성남초등학교, 동구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동부지회 등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성남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직접 참여해 또래 친구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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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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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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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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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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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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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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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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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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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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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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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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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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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