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경북도 국회 예산정책협의회내년 국비확보·정책현안 집중논의李지사, 정부 '경북패싱' 논란 지적미래대응기금엔 4조5천억 손해 직격김 위원장, 공공기관 이전 문제 등정부의 소극적 TK정책 우려 나타내국민의힘과 경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북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와 이른바 ‘TK 패싱’ 논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경북이 각종 국가사업에서 잇따라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정치권의 결집을 주문했고,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에 돌아갈 재원을 중앙정부가
경북도가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두고 샤인머스캣 출하 물량이 특정 시기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출하 시기 분산과 품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경상북도는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천·영천·상주·경산 등 주요 산지 시군과 농가, 산지유통센터, 농협경북지역본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출하·유통 대책 회의를 열었다.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는 이른 추석으로 명절 전 출하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9~10월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북도는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미숙과
경북도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비 17억원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확보한 예산은 가뭄이 심화된 포항·경주·영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비 운영과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등 긴급 용수 공급에 우선 투입된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밭 토양 유효수분율은 42.7%로 ‘주의’ 단계에 진입해 지
교육부 설립 추진계획서 20일 마감경북도, 국립의대 신설계획서 제출정원 100명·500병상 부속병원 건립목포대·순천대 통합결렬 파국 직면교육부의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계획서 제출 마감일인 20일, 유치 경쟁 지역이었던 전남·광주권의 국립대 통합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경북도의 국립의대 신설 유치가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북도가 정부 요구 조건에 맞춰 단일 추진계획서를 제출한 반면, 전남·광주 지역은 대학 간 갈등으로 전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치 동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경북도는 이날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 부지에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립의과대학 신설 공모 마감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치 후보지 중 하나인 전남·광주 지역이 심각한 내홍 끝에 의대 신설 무산 위기에 몰렸다. 반면 치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원팀'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경북도가 최종 유치 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경북도와 전남·광주 두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오는 20일까지 지역 국립대와 공동으로 '2030년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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