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시민사회 단체들이 교육재정 축소 중단 촉구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4일 교원단체와 교육노동단체, 학부모·교육시민사회 등 306개 단체는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 출범과 함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한 교육재정 개편 움직임에 대한 교육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전국교육장협의회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교부율을 현행 20.79%로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재정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교육 외면하는 교육재정 개편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재욱 위원장은 “학생 수 감소가 학교 운영비용의 동일한 비율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육재정을 산정하면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육 여건이 어려워져 지역 간 교육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위원회는 최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교부금 개편 논의를 두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금은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재정 축소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교부금 감소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도내 18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교육교부금 축소 개편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김남철 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방교육재정
경남도교육청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교육청은 27일 본청 강당에서
여름방학에도 경북지역 고등학생들의 배움은 계속된다. 경북교육청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교별 개설이 어려운 심화·고급 과목을 운영하면서 농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학습...
학령인구 감소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증가로 교육 여건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교육자원을 공유하는 '초연결학교' 모델을 내놨다.
최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에서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산정하는 현행 방식의 개편이 추진되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즉각 중단을 촉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현장을 개선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강원도교육청은 2026년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이주배경 학생에 유보통합, 특수교육 기반 확충, AI 디지털교육까지 맞물리면서 학생 1인당 교육의 질적 강도는 오히려 팽창하고 있다”며 최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과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시도교육감, 교육재정 전문가,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조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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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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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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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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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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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입제도 공론화 인천서 시작... 수능 서·논술형, 절대평가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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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인천을 시작으로 대학입시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국교위는 11일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교육청과 ‘미래 대입 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국교위 국민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대전환 시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축적이 아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의 혁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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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경남혈액원장과 헌혈 활성화 방안 논의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8월 11일 강태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을 만나 도내 혈액 수급 상황을 살펴보고 헌혈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방안, 도민의 헌혈 참여 확대 및 헌혈기부문화 확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 확대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남도는 「경상남도 헌혈 권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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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의원, “부평구 자립준비청년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정책 대전환 시급”
11일 부평구의회 김진웅 의원이 부평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부평구 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총 76명이며, 이 중 18명이 특별한 활동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현황 조사 결과, 건설임대나 매입임대 등 안정적인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청년은 전무했다. 대상자 전원이 LH대출을 통해 전세 주택을 마련하고 있어, 매월 발생하는 대출 이자 등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