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작해 7년째 이어져…올해 두 차례 나눔으로 확대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지난 2...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는 지난 15일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황금 과일 보따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경수고속도로㈜는 이날 ‘황금 과일 보따리’ 나눔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강원도 삼척도원새마을금고는 2020년부터 7년째 지역의 작은 영화관 2곳을 삼척시로부터 위탁받아 지역 출신 직원 10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 인구소멸지역인 삼척에서 유일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연간 삼척, 동해 등 지역 주민 12만명이 찾고 있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자리한 한밭새마을금고는 본점 건물 9층에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을 설립, 지역 주민에게 전통예술과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정읍새마을금고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취약계층과
건설 관련 다양한 건설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공무카페’가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동광원’을 찾아 선물 기증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 구슬땀을 흘렸다.‘건설공무카페’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첫 봉사를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며 동광원 아이들을 위해 노후 화장실 개선, 샤워실 리모텔링, 누수보수공사, 저온창고 설치공사, 주차장 포장공사 등을 실시해 왔다.특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아이들 운동회에 참여해 과자, 간식, 점심, 선쿨 등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건설공무카페’는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곶자왈 보전을 위해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보전기금을 기탁했다.제주담다는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판매, 무농약 감귤 재배, KBS · MBC구내식당 운영, 냉난방기 분해 세척 및 건물 청소업, 국내여행업, 체험형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이 가운데 식품제조가공업 매출액의 1%를 매년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7년째 기부를 이어와 누적 기탁금은 약 1300만 원에 이른다. 기금은 전액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위한 기금으로
울산항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 참여율이 1년 새 20%p 넘게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4대 항만 가운데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 7년 차를 맞은 만큼 친환경 항만 전환 기조에 발맞춰 액체화물선 중심의 맞춤형 타개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4대 항만의 VSR 평균 참여율은 2020년 34.0%에서 지난해 88.7%까지 꾸준히 상승하며 주요 친환경 항만 정책으로 안착했다. VSR은 선박이 항만에 입항하기 전 감속 운항할
부영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격려의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추석 선물은 전국 각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7년째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 746명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의 곁에서 정성을 다해 보육에 힘써주시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주시 강동면 자율방범대장 장석현은 31일 강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0포대를 기탁했다.장석현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 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7년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의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발굴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석현 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대의 역할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하동군 악양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익명의 독지가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1일 300만 원 상당의 백미 93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익명의 독지가는 생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부친의 뜻을 이어 올해로 7년째 매년 명절마다 빠짐없이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독지가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생전 나눔을 실천하셨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전했다.정준석 악양면장은
수사·치안·구급·소방 등 공무 목적의 긴급 출동차량에 발급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카드 부정 사용이 최근 10년간 1400건 넘게 적발됐다.특히 올해는 8월 현재 지난 한 해 부정 사용 건수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면제카드 부정 사례들은 대부분 개인 차량 등 공무 외 차량에 사용해 통행료를 면탈한 경우에 해당한다.그러나 이러한 부정 사용에 대한 통행료 부가는 7년째 사실상 0건에 불과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8일 한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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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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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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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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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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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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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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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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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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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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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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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