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유골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3일 청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신봉동 고분군 문화유산 발굴 현장에서 5세 전후로 추정되는 어린이 유골 1점이 발견됐다.경찰은 “유골의 상태를 봤을 때 오랜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는 옛 공동묘지 터인 이 일대에 공원을 조성하려고 6년 전부터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골 200여구를 이장했다./이용주기자
청주 서원유치원은 21일 3~5세 유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동체험마을을 찾아 창의력과 감수성을 깨우는 ‘오감 만족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청주 서원유치원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취학 어린이가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는 ‘2026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도내 5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8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신청서는 제주항일기념관을 방문해 받거나 기념관 누리집 ‘기념관 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에게는 대회용지를 우편으로 보내며, 작품은 30일까지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한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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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했다.‘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원예체험은 모퉁이보호작업장이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 중인 원예보조 강사와 함께
충북 충주시가 어린이집 원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영유아들에게 풍성한 외부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3~5세에서 0~5세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이로써 어린이집에 다니는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보육 복지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9일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후보는 이날 낮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만나 누리보육료 현실화와 보육교사 처우 개선, 보육환경 안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누리보육료 현실화 △3~5세 무상보육료 지원 형평성 개선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어린이집 석면 제거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연합회는 “현재 누리보육료는 물가 상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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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했다.시는 28일 ‘2026년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어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청력 상실 위기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시행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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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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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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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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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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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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