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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가 약 4만주의 자사주를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프로는 지난 22일 공시에서 상여금 제공 목적으로 임직원에게 총 4만330주의 자사주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에이프로는 25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자사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상여로 제공하는 자사주는 상여 대상자 총 41명의 계좌로 입고된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처분 전 총 11만3101주를 보유 중이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78%를 차지한다.최근 에이프로의 재무 상태를
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아이티센엔텍 신장호 대표가 자사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아이티센엔텍은 신장호 대표가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아이티센엔텍은 2025년 상반기 연결 실적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239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효과가 두드러져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1%, 574%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공격적인 영업활동 및 사업
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아이티센엔텍의 신장호 대표가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며, 자사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달성한 역대 최고 실적과 더불어 하반기 사업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아이티센엔텍은 신장호 대표가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아이티센엔텍은 2024년의 견조한 성장세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2025년 상반기 연결 실적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239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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