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경색으로 5년 가까이 사업 한번 못 하고 은행 예금으로만 잠자고 있는 21억 원 규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영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9일 열린 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구체적인 사업 실적 없이 이자만 쌓아가는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의 존치 필요성과 운용 방식을 전면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약 3조원 규모의 Tengah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수주금액은 약 21억 5천만 달러으로 쌍용건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금액이며, 쌍용건설 연간 매출액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싱가포르 서부 Tengah 지역에 들어서는 이 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7개동, 총 1,5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사업에 추경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본예산 21억 3,600만원이었던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사업비를 추경을 통해 총 42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억 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인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는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
서귀포시는 지난 8월 부과한 주민세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홍보와 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8월 주민세는 총 21억 2000만 원이 부과됐으며, 이 중 17억 3400만 원이 납기 내 납부돼 81.7%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한 수치다.서귀포시는 주민세 납부기간에 맞춰 납부기한과 납부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문자 및 모바일 알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했다.특히, 올해 주민세 납세편의를 위하
관세청이 15일 공개한 2026. 8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1% 감소한 31억 6천만 달러, 수입은 1.6% 증가한 21억 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0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8월 수출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3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이었다.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전년동월대비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 승용자동차 등은 증가, 전년 동월 대비 선박,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
창원시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부당지급 급여 21억 8000여만 원을 환수하고, 해당 금액을 내년 장애인 활동지원을 확대하는데 쓸 방침이다.창원시는 지난해 6월부
5시간전
창원시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부정수급을 점검해 부당지급 급여 21억 8000여만 원을 환수했다.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조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선거 당시 친청계 유튜버인 박시영 씨의 컨설팅 업체와 21억 원 상당의 계약을 했던 일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가 주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