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  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승객 2,100여 명과 승무원 1,100여 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  6박 7일의 일정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세계를 품은 보령,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당선인, 보령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보훈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했다. 엄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그리고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
국내산 축산물과 축산자재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친환경축산협회와 친환경축산개발원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축산물 및 축산자재 조달·MAS 실무세미나’ 를 개최했다. 축산물 및 축산자재 생산·유통업체, 농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GH 본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및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GH는 2023년부터 시·군 및 개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실무 워크숍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에’의 핵심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장학생은 △초등학생 30명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공원식 인수위원장, 이칠구 부위원장, 김순견 자문위원장, 박대기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현판
칠곡군은 지난 6월 5일 석적읍 포남2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등 100여 명과 함께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에 대응하고자‘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
포항시는 27일 북구 덕수동에 위치한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3단체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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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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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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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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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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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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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 변화의 그늘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라는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히 통계학적 수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삶의 양식과 문화, 그리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장례 산업’의 최근 변화는 고령화 사회가 마주한 서글픈 단면과 우려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거울이다.인구가 고령화되고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 장례 업계는 호황을 누릴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지난해 국내 사망자 수는 36만3389명으로,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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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천호 착공 등 연말까지 6만2천호 착공 만전… 내년 7만호 이상 착공한다
금년 목표 6만2천호 달성.내년 7만호 착공 목표 차질없는 수행 만전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2020년 이후 최대 수준 회복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000호를 착공, 연말까지 6만2,000호 착공을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내년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매진키로 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4대 공사와 함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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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7월 제주 공연
전국 무대에서 호평받은 제주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7월 도민을 찾아온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고래의 아이’를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고래의 아이’는 2025년 초연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고래의 아이’는 최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 in 부산’에 전국 문예회관 우수공연으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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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 27일 정기연주회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양교회 본당에서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오르가니스트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슈베르트, 바흐, 비제, 바그너, 신상우, 바티스트 등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작품을 소개한다.오르간과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이 어우러지는 앙상블 무대와 오르간 독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며 제주CBS 박혜진 아나운서가 콘서트가이드를 맡는다.한국바로크협회 바로크건반분과위원장이기도 한 김현정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 각지 교회와 문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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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진 후반기 경쟁 불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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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수비진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군 복무를 마친 수비수 김연수가 소집해제 후 팀에 합류하며 후반기 수비진 경쟁에 힘을 보탠다.인천유나이티드는 김연수가 군 복무를 마무리하고 선수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김연수는 복귀 절차를 마친 뒤 팀 훈련에 참여하며 경기 출전을 위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연수의 합류는 인천 수비진에 의미 있는 보강 카드가 될 전망이다. 그는 중앙 수비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빠른 발과 대인 방어 능력,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