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울산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15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교육감들은 이날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입장문을 내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공교육 신뢰 회복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마저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사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정서적 학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모호해 교원의 교육활동 전반이 위축되고 있
고금리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른 가운데, 개인회생 제도가 경제적 재기를 꿈꾸는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변제 기간이 3년으로 줄어든 데 이어, 상황에 따라 최단 24개월까지 단축이 가능해지면서 개인회생 기간단축 제도가 서민 경제 회복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개인회생 기간단축 제도는 채무자의 조기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칙적으로 변제 기간은 36개월이지만,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 단계부터 24개월 이상의 계획안을 제출할
7월 22일 경제 분석은 전날 급반등한 국내 증시와 반도체 수출의 견조함이 확인된 가운데, 제조업과 금융시장의 쏠림이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다시 보여준 하루였다.간
7월 15일 경제 분석은 경기 회복의 자신감과 금융시장의 경계심이 동시에 커진 하루였다. 정부는 반도체 수출과 소비 회복을 근거로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고 있
7월 24일 경제 분석은 전날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5% 넘게 밀리고, 정부가 유류세 인하 연장과 계란 수입 확대를 내놓은 장면에서 시작
“청렴도는 구호로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과 생활 속 실천에서 완성된다. 높은 청렴도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대구라는 자부심’ 회복의 첫걸음일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이 2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대구 달서구는 7일 상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방송인 한기웅 씨를 초청해 '도시재생으로 변화된 마을에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 보내기'를 주제로 '2026 달서동행' 강연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프로그램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도시양봉을 체험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 ‘꿀벌정원학교’를 진행했다.‘꿀벌정원학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도시양봉 소셜벤처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임직원 자녀들이 꿀벌의 생태를 관찰하고, 도심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6일과 7월
서영학 전남광주 여수시장이 22일 정부의 여수화학산업 구조 재편안 승인을 환영하면서도 지원 규모에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날 "정부의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승인과 지원 패키지는 침체된 석유화학 산업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환영하면서도 "감축규모가 큰 만큼 '여수 2호' 사업재편 과정에서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규모 지원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2026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 개최
1시간전
대구시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7~8일 이틀간 ‘2026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스포츠와 미식,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지도에 담긴 대한민국 영토 독도 … 포항 특별전 개막
2시간전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 비전 담은 백서 전달
2시간전
박권현 청도군수의 취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백서를 발간해 지난 4일 청도군청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군수 취임 전 활동했던 인수위원회의 구성 및 추진활동과 군민과의 약속,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 등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 제1장은 새 군정을 이끌어갈 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복지는 두텁게·부정수급은 엄정하게
2시간전
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1일‘부정수급 조사 역량강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한 대구시 구·군과 경찰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갈수록 다양하고 지능화되는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조기 안착 해법 머리 맞댔다
2시간전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조기 안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도·시군 관계자, 지역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