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27일 중앙동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구정 성과보고나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구청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구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제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