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환경기초시설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역 내 하·폐수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근로자 작업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질식 재해와 온열질환을 동시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전국 곳곳에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등 현장을 관리감독 맡고 있는 환경공단이 온열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환경공단은 10일 인천 본사에서 차광명 이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공단 관할 전국 시설물 폭염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환경기초시설 건설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재 환경공단은 수질·대기 측정소, 영농폐기물 재활용 도급 및 건설발주 공사현장 등 약 510개소의 다양한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중이다.차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
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8월 11일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를 방문하여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폭염 대응
문음미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환경기초시설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중부뉴스통신 = 성수석 이천시장은 26일 이천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묵묵히 시설 운영에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지난 12일 환경기초시설 17개 사업장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가 최근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의 경기도 배정 예산을 당초안보다 383억 증액한 2,034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열린 제99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지출 규모 5,428억원의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증액된 383억원은 주민지원사업비 47억원를 비롯해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289억원, 생태하천복원사업 22억원 오염총량관리사업 15억원,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 10억원 등이다.한강수계관리기금은 한강 상류지역 규제로 재산권을 제한받
창원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8월 11일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를 방문하여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는 일일 처리용량 36.9톤 규모의 재활용품선별 시설과 200톤 규모의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88명의 근로자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근무하고 있다.이날 재활용품 선별작업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공정,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둘러보며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식수·보냉장구 비치 여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목포시 등 서부권 8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과 방류수 수질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에 나선다.이번 기술지원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500㎥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 주체의 실험실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실험실 운영 실태와 분석 정확도 점검,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 운영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 방문 시 방류수를 채취·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지난 12일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정양늪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군청을 출발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사업소 ▲정양늪 생태학습관 및 정양늪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군수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먼저 찾은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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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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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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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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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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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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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의 역사가 관객의 숨결로 살아난다 관객 참여형 연극「출항」전격 개최
인천시가 대한민국 이민사의 출발지인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를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근대건축자산‘이음1977’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관객 참여형 연극 「출항-당신이 함께 떠나는 이민자들의 여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형화된 관람형 연극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고, 관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공간을 이동하며 이민자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살아 움직이는 역사로 체득하도록 기획됐다.공연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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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시행
경주시는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그 자녀 가운데 각종 의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경우다.지원 범위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입원·수술비와 이에 준하는 시술비로,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의료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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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은현교회 매주 화요일 지역 어르신들께 ‘사랑의 점심’ 대접
여수시 여서동에 은현교회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여서동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은현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오랜 기간 진행해 온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은현교회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서동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며 복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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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저서 ‘질문 8’ 2026년 세종도서 선정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양서 출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총 6,844종이 접수됐으며, 190명의 선정위원이 독창성과 내용의 충실성, 예술성 등을 심사해 교양도서 429종과 학술도서 345종 등 총 774종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작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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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소통 행보 이어가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단체 7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제를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인천시의회는 2일차인 26일에도 박종혁 의장과 이순학 제1부의장을 비롯해 노태손 의회운영위원장,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얼문화재단과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를 각각 방문했다.새얼문화재단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 자산 보존과 미래세대 계승, 청소년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