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학 신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지난 24일 취임했다.박종학 청장은 1970년 전남 태생으로 순천효천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기술고시 39회로 주몽골대사관 1등 서기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지원과장, 지역혁신정책과장, 기술개발과장, 기술혁신정책과장을 거치며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 추진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 한양대학교와 협력해 공동 운영한 '제3차 데이터분석 장학 프로그램'이 3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월 24일 종료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한국 관세청이 WCO 187개 회원국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제안한 ‘바쿠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바쿠다 프로젝트는 우리말 ‘
삼성생명은 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선 고객의 ‘인생’과 ‘기술’을 결합해 삶 전반에 걸친 새로운 가치를 제공했다.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라이프놀로지 랩은 매년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3기 활동에는 카이스트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에서 IT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4개월 동안 ‘연
관세청, 세계관세기구, 한양대학교가 공동 참여한 제3차 데이터 분석 장학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관세청은 WCO, 한양대와 협력해 공동 운영한 '제3차 데이터분석 장학 프로그램'이 3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4일 종료된다고 23일 밝혔다.본 과정은 한국 관세청이 WCO 187개 회원국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제안한 '바쿠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4일 "한마디로 과유불급"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민주당이 이 법을 무리하게 밀어붙인다면 지방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것이라 경고했다.여권의 입법 만능주의를 이재명 정부의 아킬레스건에 빗대 경계해 왔던 박찬운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에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조작기소특검법안은 애석하게도 그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박 교수는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른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특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28일에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한양대 정태진·나현종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IFAC과 AICPA 등 국제기구와 해외 주요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을 심층 분석하고, 국내에 적합한 실질적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회계법인 디지털 담당 파트너들과 기업, 학계, 감독기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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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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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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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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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 세계유산 도산서원, 전통 경관과 어우러진 관람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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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전통 건축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서원의 미감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는 그동안 안전․주의 표기를 위해 임시로 사용해 온 라바콘, 안전표지 등 서원 경관과 다소 이질적인 안내물을 대상으로 한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