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이산면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사진 촬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박상훈 이산면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현장 행정의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광명1구역, 광명4구역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모집」이 최고 7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구역은 총 533명, 4구역은 총 317명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사회복지법인 청수는 지난 17일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에서 한부모가족을 위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여름 한 페이지 우리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번 수련회는 평소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으며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사회복지법인 청수 꿈꾸는다락방 한부모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한부모가족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60여명이 함께 한 이번 하계수련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들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SK하이닉스는 14일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한부모가족 250세대에 세대당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가계 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박호현 부사장은 “이상기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
  충북 옥천군이 지난 3일 마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9.2%를 기록하며 충북도내 지자체 중 1위를 차자했다. 군에서는 지급 대상 4만1721명 중 4만1595명이 신청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4446명을 대상으로 지급한 1차 지원금 신청자 4104명도 포함됐다. 도내에서 신청률 99%를 넘긴 곳은 옥천군을 비롯해 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등 4곳이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미신청
충북 진천군은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전격 확대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를 비롯해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육아 필수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조치로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대폭 완화되면서 더 많은 가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
충북 진천신척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7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산읍에 거주하는 조손가구,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순무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
KB국민은행이 특별 채무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포용금융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의 특수채권 원금을 최대 90%까지 감면한다.1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행되는 특별 채무감면 제도의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자, 고엽제 피해자, 이재민·산불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자다. 대상 고객은 전국 6개의 KB희망금융센터 방문 또는 KB국민은행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KB금융그룹은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완화한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무주택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7월 안산과 용인에서 68호 착공했다. 착공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 오피스텔 32호,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 오피스텔 및 아파트 36호다.안산 월피동 주택은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며, 용인 김량장동 주택은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해당 주택은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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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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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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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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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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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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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전년比 200.3%↑…주요사업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06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0.3% 증가했다.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한화솔루션은 29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 원, 영업이익 30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전분기 대비 1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0.33%, 전분기 대비 231% 증가해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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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국제크루즈 거점이지만 기반시설은 부족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국제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크루즈 기반시설이 부족,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더구나 서귀포시 강정항은 지난해 5월 국제크루즈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관광객들의 승·하선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 준모항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준모항은 크루즈 여행객들이 승·하선을 할 수 있는 주요 거점 항구를 말한다.그럼에도 강정항은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가 2대뿐으로 제주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원활히 수용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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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경남지사, 함안지역 축산농가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농협사료 경남지사가 함안지역 한우·낙농가의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함안지역 한우·낙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세미나와 현장 순회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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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정 톺아보기] 경계를 허문 두 지자체…군포·광명 ‘공공소각장 상생 소각’이 던진 화두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마다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군포시와 광명시가 제시한 협력 방식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기존의 지자체 간 자원순환 정책이 민간 위탁 시설에 의존하거나 신규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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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호지역 4관왕 ‘제주’
제주는 세계자연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는 ‘람사르 습지’에도 등록돼 있다.▲제주의 자연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부터다. 유네스코는 1971년 인간과 자연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생물권보전지역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제주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됐다. 한라산국립공원과 영천·효돈천, 섶섬·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이 핵심 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