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무안·목포 일원에서 「2026 문경-무안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캠프는 영호남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학생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경과 무안 지역 초·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70명이 참여해 배움과 우정을 나누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지역 방문과 체험을 넘어 ‘학생이 주도하고, 학생이 소통하며,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자치
중부뉴스통신 =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9월 14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창우 폰프리 스쿨’ 실천 선언식​을 운영했다.이번 선언식은 학생대표가 방송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송면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2026 솔맹이한마당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 중심의 ‘한마음운동회’와 지난해까지 운영한 ‘별빛캠프’를 통합해 새롭게 기획한 행사다. 체육활동을 비롯해 가족 체험활동, 학생자치회 주관 알뜰시장,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알뜰시장에서는 학생들이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 순환과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도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는 포천여중 학생자치회 학생 26명이 참여해 경기마루 견학을 시작으로 모의의회, 본회의장 시설 견학, OX퀴즈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을 경험했다.윤 의원은 수료식에서 마련된 ‘도의원과의
울산 울주군 온산초등학교는 1일 오전 10시 교내 다가온 쉼터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온산초는 1926년 온산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열었다. 이후 온산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이주 정책으로 1993년 폐교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모교를 살리려는 동창회와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2003년 복교해 오늘날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지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해 온 온산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기념식에는 학생자치회, 총동창회
지난 7일 본보를 통해 소개된 동우의 사연을 접한 다운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집다운집으로 70호 나눔천사에 등극했다.◇“동우가 건강하게 자랐으면”다운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이나경 학생회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시작한 행사 수익금이, 보금자리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돕는 기부로 이어지게 돼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다운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3년째 교내 매점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 학생회장은 이어 “
  충북 증평여자중학교는 15일 등굣길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합동으로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여중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학생자치회 임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인근 삼보초, 충북비즈니스고 학부모회장단도 함께해 교육주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의 장이 됐다. 3학년 노하진 학생은 “부모님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친구들을 맞이하니 학
울산 울주군 삼정초등학교는 1일 학생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삼정 다락방’과 풋살장 개관식을 열었다.본관 4층에 새롭게 문을 연 ‘삼정 다락방’은 학생들이 함께 쉬고 이야기를 나누며 토의·토론과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학생 중심 복합문화공간이다.공간의 이름은 학생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많을 다, 즐거울 락’의 의미를 담아 많은 즐거움이 모이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다. 학생들의 의견이 공간의 이름과 조성 과정에 실제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이곳은 학생자치회 회의, 전교어린이회
충북 충주 수회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지난 27일 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하는 ‘형님·동생이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운동장에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형 워터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시원한 여름 물놀이터로 변신했다. 물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함께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진행하에 물놀이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울진 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대의원회가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활기찬 학생자치활동을 본격 가동한다.후포고는 이번 학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용인특례시
6시간전
◇ 지방사무관 전보▲ 재난대응담당관 유병관 ▲ 대중교통과장 이길재 ▲ 도시철도과장 문수민 ▲ 인사관리과 김한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대종 어원]중국, 누가 ‘추석 명절’을 훔쳐갔는지 따져보자!
최근 일부 중국인들이 “한국이 중국의 중추절을 훔쳐 추석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그러나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물 고통엔 민감, 노동자 괴롭힘엔 무뎌? "동물권 단체에 민주주의를"
1시간전
한국에서 동물권 운동의 성장은 놀랍다. 불과 이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동물보호는 소수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자선적 활동 정도로 간주하곤 했다. 그러나 이제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오산시
6시간전
◇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5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