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아일관광은 20일 충북도교육청을 찾아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을 위해 도서 구입비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 사업은 향토기업가, 출향인사 등의 기부를 받아 학교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도교육청은 청주아일관광이 전달한 기부금을 도내 4개 학교에 500만원씩 지원해 학교도서관 도서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경석 청주아일관광 대표이사는 “지역의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꿈꾸고 바른 인성을 갖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부산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영락공원 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집중 수거하는 등 친환경 추모문화 조성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영락공원 묘원 전역에서 플라스틱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쾌적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직원들은 묘역에 남아 있는 플라스틱 조화와 주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구역별 환경정비와 함께 산불 예
토스가 자사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 서비스 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제기된 페이스페이 결제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정면돌파를 택한 모습이다. 수만명이 찾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이어, 페이스페이 단말기 50만대 돌파를 앞두고 별도의 50% 할인 행사도 준비 중이다. 토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페페 선발대'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이용자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페이스페이로 직접 결제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페이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법적 대응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8일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해사안전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위협을 탐지·대응·복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해사 사이버 안전 진단과 실태 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법안은 선박 운항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선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의 교제를 둘러싼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숙행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원고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숙행은 앞서 상대 남성의 혼인관계가 사실상 파탄된 것으로 알고 교제를 시작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1심 결과는 원고 일부승소로 나왔다.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이날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구체적인 위자료 액수는 공개된 보도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불거진 숙행의
성남시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지난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 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