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시와 도시개발, 인프라,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정원주 회장은 방한 중인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투자 방향을 협의했다.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전날 부 다이 탕 베트남 하노이 시장과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해 온 사업 성과와 하노이시의 도시 발전 전략에 맞춘 협력 가능성이 다뤄졌다.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 내 사업 경험을
춘해보건대학교는 25일 베트남 하노이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흥옌 세종학당 개강 소식을 소개하고 국제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창희 춘해보건대 국제교류처장과 김연래 부처장 등이 참여했으며, 방문단은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과정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양측은 베트남 내 한국어능력시험 운영 현황, 한국어 학습 및 한국 유학 수요 등을 공유하고, 춘해보건대가 운영하는 흥옌 세종학당과 연계한 한국어교육 확대 및 우수 유학생 유치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세종학당재단이 시행하는 세종한국어평가(SK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기업과 면담을 진행했다.앞서 하노이시는 지난 6월 ‘100년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홍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층·다극·다중심
베트남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필리핀과 태국, 일본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 5개를 확대하고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한국–베트남 노선을 대상으로 한 항공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비엣젯항공은 호찌민–세부, 하노이–세부, 호찌민–클락, 호찌민–치앙마이, 다낭–오사카 등 5개 노선을 신규 취항하거나 운항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20일까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프로모션 대상은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호찌민,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
싱가포르나 하노이의 빅딜은 더 이상 조미회담의 의제가 아니다.과거 싱가포르와 하노이 북미협상의 주요 의제는 조선의 핵개발을 중단시키는 것,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필리핀과 태국, 일본을 잇는 신규 노선 5개를 확대하며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비엣젯항공은 호찌민–세부, 하노이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
유비씨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자율제조 플랫폼 ‘옥토퍼스’로 현지 잠재 수요처를 발굴하고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옥토퍼스’는 데이터 수집·통합부터 가상화·시뮬레이션, AI 학습·예측, 자율 제어·운영까지 제조 전 주기를 8대 솔루션으로 자동화·지능화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사는 AI 전환 성숙도에 맞춰 필요한 솔루션부터 단계적으로 도
세종시가 베트남 하노이시와 경제·문화·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폭넓게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과 우호협력의향서를 8일 체결했다. 부 다이 탕 위원장을 비롯한 하노이 대표단의 세종시 방문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의향서에는 경제·무역, 인재양성, 도시개발·혁신, 문화·예술·체육, 인적 교류 등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상호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베트남 하노이시와 교류 활동
위더스 글로벌에듀가 2027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족 체류형 프로그램인 ‘하노이 동계 영어 &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하노이에 함께 머무는 가족형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학생에게는 현지 영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자녀의 생활 환경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면서 휴식과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현지 제휴 어학원의 영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수업은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기본 영역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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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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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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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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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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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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