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가 비영리 공익법인과 하께 전기·전자 폐기물 제로를 선언하고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폐배터리 등의 폐기물을 회수·재활용해 공공 목적을 달성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SK오션플랜트는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폐배터리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이-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조선업계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해당 협약을 맺은 기업은 SK오션플랜트가 처음이다.이번 협약
미국 콜로라도주가 폐전기차 배터리의 수거와 처리 책임을 완성차업체에 부과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늘어날 폐배터리를 소비자나 지방정부가 아닌 제조사가 직접 관리하도록 해 재활용 체계를 제도화한다는 취지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콜로라도주는 지난 6월 서명된 'SB26-003' 법안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가 수명이 다했거나 소유자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 배터리를 직접 회수하고 처리하도록 했다.이번 법의 핵심은 폐배터리 관리 책임을 제조사에 명확히 부과한 데 있다. 기존에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은 지난 16일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건전지와 폐배터리 800kg을 수거했다. /청주시 제공
소형 가전제품 사용 급증으로 폐배터리 배출량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경산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폐건전지의 안전한 수거와 자원 재활용률 높이기에 나섰다.경산시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수거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수거 장비인 ‘인공지능(A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3일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이차전지 폐기물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최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연구진은 2025년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확보하고 있는 담수 미생물자원을 대상으로 폐배터리 블랙파우더 내에서 리튬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미생물을 확보했다. 그 결과 기존 황산 처리 방법보다 높은 금속 회수 성능을 보이는 미생물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Aspergillus luchuensis FBCC-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 시범사업이 본격화 된다.이 시범사업은 전기차 등에서 수거한 폐배터리를 파·분쇄를 거쳐 추출, 생산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용 원료가 폐자원에서 유래한 재생원료임을 정부가 확인해 주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등은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6개 기업은 새빗켐,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오르타머티리얼즈, 포스코HY클린메탈, 한국전구체 등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폐자
13시간전
동서발전이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을 활용한 재활용 기술 실증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폐기물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폐배터리를 전력망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고 폐패널은 고기능성 유리온실 소재로 재탄생시키며 순환경제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한국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 재활용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수명을 다한 전기차 폐배터리를 분해한 뒤 상태 진단과 모듈 재조립, 발열관리 기
공단 인천서부지사, 김포시 내 위험 현장 찾아 차수막 배포 및 예방교육 진행‘시니어 안전단’ 현장조사·승강기 폐배터리 판매로 차수막 구매 비용 마련 등 ‘의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장마철 승강기 침수 대비 차수막 배포, 침수 예방 교육 강화, 매뉴얼 배포 등 승강기안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공단 인천서부지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승강기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포시 내 침수 고·중위험 승강기 현장을 대상으로 차수막 배포 및 침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 충주시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이어폰 등에 널리 쓰이는 ‘2차 전지’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최근 일상생활에서 중소형 전자제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일반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품에 섞어 배출할 경우 수거·처리 과정에서 압착과 충격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배출을 돕고 유독 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유용 금속자원 재활용을 위해 수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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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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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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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금메달 3관왕
5일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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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집으로 간다…포항, 전국 첫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개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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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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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더 큰 공격 검토"… 확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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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꺼내 들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회에서는 추가 군사행동에 사전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행정부와 의회의 충돌도 거세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작전을 뛰어넘는 규모의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며 결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미군의 준비는 이미 끝났으며, 최종 명령만 남았다는 취지다.그는 이스라엘이 요청을 받으면 곧바로 작전에 가담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미국 단독으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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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남구청장, 삼산동행정복지센터 초도 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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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삼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기찬 삼산동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들과 소통과 공감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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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구글에 1조5000억 과징금… "검색·앱마켓서 자사 우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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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검색과 앱마켓에서 자사 서비스를 부당하게 밀어줬다는 이유로 구글에 8억9000만유로의 과징금을 물렸다. 구글에 이어 미국 정부까지 강하게 반발하면서 EU의 빅테크 규제가 새로운 미·EU 통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EU 집행위원회는 23일 구글이 디지털시장법이 금지한 자사 우대와 외부 구매 유도 제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검색 서비스 관련 과징금은 4억6000만유로, 구글플레이 관련 과징금은 4억3000만유로로 각각 책정됐다.EU가 문제 삼은 첫 번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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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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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북구에 기후위기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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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