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의 퍼블릭 메인넷을 9월 16일 출시할 계획이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아크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에 개방되지만, 블록 생성과 검증은 허가된 검증자 집단이 맡는다.개발자는 별도 승인 없이 계약을 배포하고 거래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검증은 확인된 기관으로 제한된다. 거래 수수료는 USDC로 책정되며, 아크는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호환된다.서클은 엑스 게시물에서 테스트넷 누적 거래가 5억건을 넘었고 지갑은 300만개에
하반기 있을 이더리움 다음 대형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에 대해 크리스틴 김 프로토콜워치 창업자가 최신 개발 동향을 공유했다.우선 테스트넷 진행 상황이다. 개발자들은 8월 13일 마지막 개발자용 테스트넷 '데브넷-8'을 가동했다."글램스테르담' 개발자들은 8월 13일 마지막 개발자용 테스트넷 '데브넷-8'을 가동했다.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당초 데브넷 이후 별도 퍼블릭 테스트넷을 거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데브넷-8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했다. 예정대로면 9월부터 퍼블릭 테스트넷 업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사 CRM을 쓰는 고객들이 자사 다이나믹스 365로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도구 '다이나믹스 365 액티베이트'를 공개했다.퍼블릭 프리뷰 형태로 공개된 이 툴은 세일즈포스에서 다이나믹스 365로 이전하는 기업들을 우선 지원한다. ERP 관련 기능은 올해 안에 추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동안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바꾸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었다. 다이나믹스 365 액티베이트는 파트너들과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수작업을 줄이고, 이전 위험을 낮춰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회
미국 대형 은행 U.S. 뱅크가 자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BDC를 이용해 북미와 유럽 법인 간 실제 자금을 옮기는 해외송금 시험을 완료했다. 은행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실제 운영환경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S. 뱅크는 스텔라 블록체인에서 USBDC를 활용한 국경 간 라이브 파일럿 거래를 진행했다. 북미와 유럽의 U.S. 뱅크 법인 사이에서 자금을 이동했으며, 기존 은행의 재무·리스크·컴플라이언스·운영 시스템도 그대로 연동했다. 다
몽고DB가 ‘몽고DB 닷로컬 서울 2026’을 개최하고 AI 에이전트를 위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비전과 최신 기술 및 고객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몽고DB는 한국 기업들이 AI를 실험적인 파일럿 단계에서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레이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빠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실시간 성능과 벡터 검색, 고급 임베딩 등 통합 AI 역량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와 보안, 퍼블릭
한국의 평균 AI 활용 수준이 글로벌 평균보다 1.7배 정교하며, 국내 채용 현장에서 AI 실무 역량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구글코리아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 퍼블릭 퍼스트가 발표한 ‘AI로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설문에 답한 근로자의 40%는 채용 시 기업이 AI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시한다고 답했다.인재 역량의 필수 요건으로는 ‘AI 기반 도구 활용 능력’이 3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KT가 농협경제지주의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 클라우드 전환을 발판으로 유통 분야 AI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 KT는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 사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KT가 수행한 NH싱씽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KT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전환했다. 리뉴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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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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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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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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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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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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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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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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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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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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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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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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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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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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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