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에서 창당한 소나무당이 공식 해산했다.소나무당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산 공고로 공식적인 정당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소나무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민주정부 탄생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소나무당은 송 의원이 2024년 3월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뒤 윤석열 정권 퇴진 등 목표를 강조하며 옥중 창당한 정당이다.송 의원은 두 차례 구속 후 올해 2월 13일 항소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