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리는 22일 대구스타디움 및 시내 일원을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계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통 통제는 출발지인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해 도심 핵심 구간인 범어네거리, 두산오거리, 동대구역, 서문시장, 율하역, 범안로 일대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경찰은 당일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경찰과 기동대 등 503명의 대규모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주요 통제 구간마다 라바콘과 안내판을 설치해 차량의 원거리 우회를 유도하고, 참가자의 안전 확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