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다비육종이 지난 8일 유전체 분석 전용 시설 ‘유전자Lab’을 오픈했다. 국내 종돈업계 최초로 자체적인 유전체 분석 장비 확보와 함께 직접 운영체계가 구축된 것이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유전자Lab은 단순한 연구 목적을 넘어 실제 종돈 개량에 직접 활용된다. 자체 생산 유전체 데이터를 토대로 한 현장
7시간전
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 등을 입증하고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
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했다.15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용산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진행했다.이번 출범식을 토대로 그동안 중대형 상업건물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수열에너지가 아타트 등 공동주택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열에너지는 물이 여름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이다.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약 30%
물기술인증원이 국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한국물기술인증원은 최근 유럽 인증기관인 Kiw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토대로 해외인증 취득 지원사업의 유럽 인증 분야를 확대해 국내 물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물산업진흥법에 의해 2019년에 설립된 물기술인증원은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지정됐으며, 물분야 인증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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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아제르바이잔 정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바쿠공과대학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2단계 사업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인하대는 지난 2019년 아제르바이잔 교육부와 교육협력사업의 하나로 BEU와 ‘3+1 공동운영 교육과정’ 추진에 합의했다. 3+1 공동운영 교육과정은 바쿠공과대학 학생들이 두 학교가 공동으로 설계한 교육과정을 토대로 3년 동안 현지에서 공부한 뒤 나머지 1년을 한국에서 학점을 이수하도록 해 2개 대학의 학위를 수여하는 내용이다.2020년부터 정보통신·전자·전기·토목 등 4개 공학계열
산업체계의 녹색전환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 및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용보증기금과 26일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환경·금융 정보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와 민간 녹색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남광우 원장은 “우수한 환경기술과 인증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금융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제주 항만하역요금을 전년 대비 3.0% 인상하고 오는 7월 1일 0시부터 제주항과 서귀포항에 적용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인상률은 제주도 항운노동조합이 요구한 3.8%와 제주항만물류협회가 신청한 3.05%를 토대로, 전국 항만하역요금 인상률과 물가 상승, 국민연금·건강보험료 인상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노·사·정 합의로 결정됐다.전국 대비 낮은 제주 항만하역요금 격차 해소와 항만하역업체 경영여건 개선도 함께 고려했다.제주 항만하역업계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202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가시화 속에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국정 경험을 토대로 충북 내 공공기관 유치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신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현재 350여 개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 중이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국가 전략산업 연계 방향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며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한 지금이야말로 충북의 미래 성장축을 바꿀 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단 695명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체육대회는 전력분석을 토대로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최소 3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확실시 되는 메달은 기록 종목에서 사이클 1개, 수영 7개, 역도 3개 등 총 11개다.단체 및 개인단체 종목에서는 배드민턴 1개, 소프트네니스 3개, 펜싱 2개 등 최소 6개 이상의 메달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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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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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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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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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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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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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직 인수위 출범… "군민 변화 요구 군정에 반영"
2시간전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민선 9기 군정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출범식을 열고 오는 7월 20일까지 39일간 기장군 조직·기능·예산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기조 설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최택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3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기장군 일광읍 수산자원연구센터에 마련됐으며, 출범 당일부터 업무에 착수했다.최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 단위 여성 자치단체장을 기장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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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경기도 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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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민주당-MBC의 공작?
서울시의회 민주당 박유진 의원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와 MBC의 공작'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의 책임 회피와 적반하장식 태도를 질타했다.박 의원은 특히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정부기관과 언론을 탓하는 오 시장을 강하게 질타했다. 오 시장은 시정질문 과정에서 "국토부가 해당 정보를 민주당에 알린 것 아닌가 하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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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Speak Up' 주니어보드 공식 출범
코레일유통은 12일 '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를 발족시키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는 '스피크업'을 주제로 내세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기존 사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던 활동 보고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의견 전달력을 높였다.또한 조직 내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레드팀'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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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주택학회·주거복지포럼, 공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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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한국주택학회·한국주거복지포럼이 오늘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상반기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연구와 제안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진창하 한국주택학회장 개회사,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 인사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축사 등이 이어졌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실제 정책과 현장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부동산원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