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삼성의 신규 스마트폰·워치·스마트글래스 전 제품군에 자사 칩을 공급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23일 삼성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스냅드래곤 AR1 1세대'가 삼성 신규 라인업에 탑재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갤럭시 워치9·워치 울트라2,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다.'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퀄컴이 자체 설계한 모바일 CPU인 '퀄컴 오라이온 CPU'를 기
퀄컴의 애플 관련 매출 감소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차기 아이폰에 탑재되는 퀄컴 부품 비중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퀄컴은 4분기부터 애플향 매출이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2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 이후 "애플 제품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4분기부터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퀄컴이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 전망을 제시한 직후 나왔다. 여기에 애플 매출 감소
퀄컴이 모바일 사업 강화를 위해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퀄컴은 21일 세르지오 부니악을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총괄 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퍼스널 AI 그룹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9월 2일 공식 취임하며, 스마트폰·퍼스널 컴퓨팅·스마트 웨어러블·XR 및 차세대 AI 디바이스 사업 전반을 맡는다.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퀄컴 합류 이전까지 30년 이상 모토로라에 재직하며 전략·제품·영업·마케팅·운영·공급망 등 분야에서 지역 및 글로벌 리더십을 수행했다. 2018년부터는 모토로라 디
퀄컴이 9월 1일 이후 출하하는 제품부터 가격을 두 자릿수 비율로 인상할 계획이다.2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등 턄컴 칩을 쓰는 여러 제품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퀄컴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 프로세서 업체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최신 폴더블인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폴드8, 플립8에 퀄컴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와 메타 레이밴 스마트글래스 제품군도 마찬가지다.퀄컴은 이미 고객사들에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외주 전문기업 LB세미콘이 세계 최대 팹리스 반도체 기업 중 하나인 퀄컴의 공급망에 진입했다. LB세미콘은 퀄컴으로부터 제품 양산 승인을 획득하고 8월 내 양산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LB세미콘은 이번 승인으로 퀄컴이 인정한 후공정 파트너 반열에 올랐다. 퀄컴의 양산 승인은 장기간의 품질·신뢰성 검증을 통과해야 주어지며, 공급망도 이를 충족한 글로벌 상위권 OSAT 기업 위주로 구성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퀄컴 서플라이어
오픈AI가 이용자 10억명을 달성했지만,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습니다. 또 앤트로픽이 개발자용 AI ‘클로드 코드’를 내세워 오픈AI 기업가치를 추월하기도 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챗GPT 활성 이용자가 10억명을 넘어섰습니다. 오픈AI는 지난달 31일 챗GPT 활성 이용자 10억명, 기업 고객 200만곳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11월 출시 후 3년 8개월 만으로, 페이스북보다 2년 이상 빠른 기록입니다. 다만 오픈AI는 지난해 말
퀄컴이 메모리 등 부품 수급난을 이유로 9월 1일부터 칩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상한다. 29일 CNBC에 따르면 퀄컴은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이번 분기 실적 전망은 기대를 밑돌았다.퀄컴은 이번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을 2.05~2.25달러, 매출을 97억~105억달러로 제시했다. L시장 예상치는 조정 주당순이익 2.36달러, 매출 100억2000만달러였다.순이익은 20억달러로 전년 동기 26억6000만달러보다 25% 줄었다.퀄컴은 웨이퍼 생산, 조립, 테스트, 첨단 패키징
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아이폰18 프로에 퀄컴 모뎀 대신 자체 설계한 C2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왔다.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퀄컴 실적 발표 내용은 아이폰18 시리즈에서 퀄컴 부품 비중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핵심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울트라의 모뎀 전환 여부다. 애플은 오랫동안 아이폰 셀룰러 모뎀의 주력 공급처로 퀄컴을 사용해 왔지만, 자체 통신칩 확대 전략도 함께 추진해 왔다. 현재 일부 아이폰에는 애플이 자체 설계한
퀄컴 인코퍼레이트는 세르지오 부니악을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총괄 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퍼스널 AI 그룹 본부장으로 선임했다.세르지오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 퍼스널 컴퓨팅, 스마트 웨어러블, XR 사업을 비롯해 차세대 AI 디바이스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세르지오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퀄컴에 합류하기 전까지 30년 이상 모토로라에 재직하며 전략, 제품, 영업, 마케팅, 운영,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삼성전자가 접근성과 인공지능, 개인화 기술을 디자인에 접목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삼성전자는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를 비롯해 동상 9개, 입상 35개 등 모두 4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제품의 혁신성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접근성 강화한 가전 디자인, 올해 신설 ‘임팩트상’올해 처음 마련된 임팩트상은 삼성전자의 ‘가전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가 크리에이터 보상 지급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검토하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엑스는 크리에이터 보상으로 서클의 USDC 등을 활용할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급 구조와 도입 시기, 최종안 모두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어떤 방식으로 보상을 집행할지, 실제 서비스에 언제 반영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입 가능성을 먼저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이번 검토는
XRP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을 100억달러 넘게 늘리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5위로 올라섰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 오른 1.26달러에 거래됐다. 시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01억4000만달러 늘어난 727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USD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도 XRP 상승을 뒷받침했다. 전체 시장은 전날 1610억달러 늘어난 데 이어 이날도 580억달러가 추가되며 총 시가총액 2조4100억달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해 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된 여재만 계양구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가 내려졌다.계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여재만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사한 뒤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제명안은 무기명 투표에서 부결됐다.출석의원 9명 중 제명 처리에 찬성 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의결정족수 찬성 7명에 못미쳐 부결됐다.이에 따라 계양구의회는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다시 심사해 찬성 6표, 반대 1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출석정지 징계는 재적의원 과반이
미국 보안당국이 수도·에너지·제조 시설 등에 널리 쓰이는 지멘스 산업용 제어장치를 노린 사이버공격이 진행 중이라며 핵심 인프라 운영기관에 긴급 대응을 주문했다. 해커는 AI을 악용해 취약 장비를 찾고 공격용 코드를 만드는 것으로 파악됐다.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과 국가안보국, 연방수사국, 에너지부, 환경보호청은 지멘스 S7 시리즈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를 겨냥한 능동적 위협을 공동 경고했다. PLC는 수도와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