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정책 발표와 지역 방문 등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 비전 제시,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감을 부각하며 지지세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5일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고 알렸다.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지사에 전략 공천한 김경수 후보를 대신해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그는 청와대에서 후임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그는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포함해 지방시대위원회가 담당하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당내 경선 구도가 잡혔다.국민의힘에서도 출마 예상자들이 지방선거를 향한 보폭을 넓히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됐다.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충북선관위에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예비후보 등록후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은 노 전 실장은 “2022년 충북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 4년간 부족한 점을 채우고 더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도민과의 직접 대면 시간을 더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들간 경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정체성'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9일 국민의당 중앙당에서 나온 `윤어게인' 세력 단절 결의문과 관련, 충북지사 예비후보들도 입장과 견해를 확실히 하자는 의미다.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천 경쟁자들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토론회를 통해 누가 최종 본선의 적임자이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판단을 받자는 취지다.윤 예비후보는 경선 전 지역 공중파를 통한 TV 공개토론을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이틀 뒤인 8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윤 전 위원장은 “공천신청서에 지역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기술서를 작성하면서 충북의 주요 현안을 다시 정리했다”며 “해결 및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제는 강하게, 도민의 삶은 편하게 만드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 전 위원장은 청주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이 결정한 `일반여론 70%·권리당원 30%' 경선 방식에 대해 수용 입장을 내놨다. 다만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냈다.후보들은 경선 룰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선수로서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을 찾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일반 여론 100% 의견에서 당원 주권을 고려해 30%로 조정한 듯 하다”며 “후보들이 유불리를 따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관문인 예비후보 면접이 11일 실시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충주시장을 차례로 심사했다.예비후보들은 약 3분 동안 도정 비전과 주요 공약, 당선 시 추진할 과제 등을 설명한 뒤 공관위원들의 무작위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면접을 마친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며 “제가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고문들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도당 고문과 당원 40여명은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탄핵당한 정권의 핵심 부역 이력을 `승리 이력'으로 포장하며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이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민주당의 힘은 당원들의 떳떳한 헌신에서 나온다”며 “과거를 속이는 자는 정당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신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는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도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4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의 즉각적인 충북지사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윤 전 위원장의 출마 선언은 160만 충북도민에 대한 심각한 기만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이들은 “그는 검찰 고위직 출신으로서 과거 여러 공적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라며 “그는 헌정 질서를 유린한 비상계엄의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 창구로서 내란 범죄를 적극 비호해 왔다”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그는 지난달 사법부의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JTX 조기 착공을 청주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송 예비후보는 1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JTX를 통해 청주와 서울 잠실을 60분대로 잇는 ‘수도권 청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그는 “JTX는 청주공항에서 진천, 안성, 용인, 광주, 성남을 거쳐 서울 잠실까지 시속 180㎞급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역할로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2030년 이전 조기 착공으로 청주시민들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고 문화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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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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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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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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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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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4일 태화강 울산교 세계음식문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저녁 노을 아래 태화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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