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구민들에게 상자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다. 1세트당 가격은 46,000원이나 구민의 경우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다.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강일구민체육센터는 헬스장이 부담스럽거나 혼자 운동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소그룹 PT 프로그램’을 3월에 운영한다고 밝혔다.소그룹 PT는 전문 트레이너 1명이 개인 맞춤형 지도와 그룹 운동의 동기부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동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별로 구성했으며, 소도구를 활용해 안전성을 높였다.이번 PT 프로그램은 최대 8명의 소그룹으로 운영되며, 근력 강화, 체중관리, 기초체력 향상, 스트레칭, 코어운동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운영된다. 특히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기 용산구 파크골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일반 골프보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하고, 짧은 코스에서 진행돼 체력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걷기와 스윙 동작을 통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어,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안전교육, 퍼팅 자세, 코스 공략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