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포항항도중학교는 지난 29일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울산디카시인협회장인 이시향 시인이 제1회 아방가르드 디카시문학상 수상작인 디카시집 를 펴냈다.디카시집은 △1장 별이 쏟아진다-‘불의 기원起源’ 외 17편 △2장 푸른 얼굴-‘살을 깎는다’ 외 17편 △3장 용접공 그-‘출근’ 외 17편 △4장 나의 성화聖火-‘간다’ 외 17편으로 구성됐다.불꽃으로 하루를 이어 온 한 노동자의 삶을 사진과 시로 기록한 디카시집으로, 32년 동안 압력용기 제작 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시간들이 카메라와 언어를 만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8일, 1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영어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2026 찾아가는 감동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해사 역할극과 무역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대영제국’ △미국 학교의 하루를 체험하며 생활 영어를 익히는 ‘미국 학교생활’, 마사이족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배우는 스토리텔링 ‘마사이마라’, 프랑스의 예술·음악·음식문화를 알아보는 ‘세계여행-프랑스’ 등 4개 주제의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시
충남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내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취학아동과 사회복지급식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급식소에서는 ‘내 손 모험, 세균을 찾아라!’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뷰박스’를 활용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체험한 후, ‘손수건 색칠하기’ 활동을 통해 손을 씻은 후 물기를
4일전
인천 개항장의 근대 역사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이 다시 열린다.‘2026 인천 원도심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i-신포니에타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 일대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걷고 체험한 뒤 클래식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을 첫 시작으로 5일 오후 4시와 9일 오후 1시 30분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은 2개의 코스로 나뉘어지며, A코스는 근대의상 체험과 e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운영 중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 시스디자인 팝업스토어가 당초 일정보다 보름 이상 연장 운영된다. 현대백화점은 당초 8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팝업스토어를 9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결정은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매장에서 소파를 직접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운영 중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6 신상품인 블랜드, 케이크 소파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라인업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뉴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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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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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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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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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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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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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내정자, 수익성·공공성 시험대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사의 수익성 악화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신인 이 내정자의 조직 운영 능력과 지역 업체와의 상생 방안 등도 검증대에 올랐다.8일 열린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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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역사에 문화·체험 더했다…칠곡 홀리페스티벌 3만명 발길
천주교 성지인 왜관수도원의 역사와 문화, 휴식을 결합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3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북 칠곡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 지역 주민을 비롯해 대구·경북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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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부터 결승까지 무패…의성중 김승건, 전국씨름대회 우승
경북 의성의 한 중학교 3학년 씨름 선수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전국대회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의성중학교는 3학년 김승건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강원 삼척시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소장급(65㎏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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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연휴 의료·교통·쓰레기 공백 막는다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보름여 앞두고 경주시가 물가 안정과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응급진료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 민생 종합대책에 돌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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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경주상의, 청년 채용 ‘강소기업 직결’ 승부수
외지 출신 청년들의 졸업 후 유출과 지역 강소기업의 만성적인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경제단체, 취업지원기관이 손을 맞잡았다.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 채용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