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0시43분쯤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폐기물보관소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이 불로 폐기물보관소와 분쇄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8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일제강점기 충북 괴산군과 통폐합하기 전 ‘청안군’ 지명을 새긴 비석이 처음으로 발견됐다.괴산군 청안면 문당리 도로변 자연 암반 위에 세워져 있는 ‘윤홍주휼빈선심비’.이 선심비는 윗부분이 둥근 비갈 형태다. 높이 105㎝, 폭 34㎝, 두께 15㎝ 규모다.비신 앞면에는 ‘淸安郡東面鴨項里尹弘疇恤貧善心碑’란 글자와 옆면에는 ‘癸丑 四月 八日’이라는 건립일이 음각돼 있다.윤용길 전 괴산군의회의원의 제보를 받고 이 선심비 비문을 판독한 이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곳을 위문한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10일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12일에는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추가로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 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약 400억원을 확보했다. 청안면과 사리면의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 청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사리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행정 청사를 전면 재정비하고 생활 SOC와 복지·문화 기능을 묶어 농촌 공간과 생활 서비스가 공존하는 생태 조화형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을 새로 설계한다. 청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앞으로 5년간
충북 괴산군은 올해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도에서 기존 추진하는 행복마을사업이 발전 가능성 높은 선진마을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한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3년부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추진했다.사업은 청장년층이 마을 인구의 30% 이상 차지하고 발전 가능성과 주민 추진 의지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한다.1단계 사업 대상은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2리 △불정면
충북 괴산군이 씨감자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군은 씨감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강원도 씨감자 전문업체인 왕산종묘와 업무협약하고 칠성면과 청안면 일대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연간 200t 규모의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군은 지난해 9월 수요조사로 단오감자 29t, 수미감자 30t을 신청받았고 이달 말 보급을 목표로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단오감자는 신청량을 웃도는 34t을 선별·확보했고 수미감자도 신청 물량인 30t 이상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
  충북 괴산군 청안면 청안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청안교회는 지난해에도 200만원을 기탁했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2022년에도 세 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내놓았다. 해마다 청안면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압력밥솥, 전기 프라이팬 등 실용적인 물품을 후원했다. 매주 화요일에는 신도들과 함께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미용 봉사, 간식 나눔,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곽철희 목사는 “교우들이 사랑의 저금통으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과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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