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4년 만에 풀뿌리 지방 권력을 다시 선출하는 의미를 넘어,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을 좌우할 계기이자 여야 정당의 명운과 정치 지형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과반 의석을 확보한 입법부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삼위일체’ 구도를 구축하게 된다. 이 대통령으로서는 국정 동력을 배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반면 국민의힘이 선전해 현 수준을 수성한다면, 이 대통령의 집권 2년 차 전략에도
취임 후 첫 설 연휴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집권 2년 차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한 구상에 들어갔다.이 대통령은 전날 김혜경 여사와 비공개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공개 일정 없이 휴식을 취했다.연휴 기간 이 대통령은 밀린 보고서를 읽
각료는 교체하지 않고 모두 유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이자 집권 자민당 총재가 18일 특별국회 중의원...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서 있다. 지난 3일 국회에서 통합특별법 처리가 불발되면서 사실상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부터 시작된 3월 임시국회에서 재추진할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전망이 밝지 않다.문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다. 행정통합이라
경기광주신협이 12일 광주시 문화예식장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노영일 이사장 체제’의 돛을 올렸다. 장기 집권 체제를 마무리 지은 최희환 전 이사장의 뒤를 이어, 충청 출신의 노영일 신임 이사장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지역 금융권의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이날 행사에는 방
6·3지방선거의 관심이 인천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이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11일 국민의힘이 유정복 시장을 후보로 확정하며 인천시장 대진표가 최종 완성됐다. 집권 여당의 핵심인 친명계 주자와 야권의 유력 중진 주자가 맞붙은 인천은 이제 전국적인 선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0%를 밑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17일 미국 성인 2589명(등록 유권자 2087명 포
집권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공천대전’이 23일 점화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에서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된다면 평가식 면접에는 △김상욱 의원 △성인수 전 울산시당위원장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 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 5명이 참여,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면서 본선티켓 최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특히, 민주당의 울산시장 후보 최종 공천티켓 확정까지는 앞으로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오는 27일께 1차 컷오프 발표 가
여권 최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 씨가 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객관 강박이 있어 스스로 '레드팀'이 되려는 성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엑스를 통해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해석이다.김 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 글은 마지막 문단을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 대중을 속일 수는 없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또다시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파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2일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에서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파견하는 방안을 언젠가 실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에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기존 차관급인 정무관보다 격이 높은 장관급 각료를 파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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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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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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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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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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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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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중구, 국힘 출신 민경배 시의원 영입 논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중구 공천 신청자들이 국민의힘 출신 인사의 전략 영입과 피선거권 예외 적용에 대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공천 신청자들은 15일 성명을 통해 “불과 두 달 전까지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피선거권 예외 적용을 통해 복당시킨 것은 당의 정체성을 지켜온 당원들에게 큰 상실감을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번 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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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인천과 1-1 무승부…이호재 동점골로 패배 위기 탈출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1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노렸으나 아쉽게 1-1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포항은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3라운드 경기에서 무고사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호재의 동점골로 1-1균형을 맞춘 뒤 그대로 경기를 마치면서 시즌 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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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동 피해 기업 돕는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 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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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목직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문경시는 지난 13일 토목직 공무원들이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견탄교 호우피해복구공사 현장을 견학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견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견탄교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교량 시공기술을 학습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서는 교량 상부 구조 시공에 적용되는 프리캐스트공법을 중심으로 공장에서 제작된 교량 슬래브를 현장에서 거치하는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캐스트 공법은 공장에서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 운반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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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주재
주낙영 경주시장은 16일 오전 8시30분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