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김원기 의정부시장의 1호 안건인 지역화폐 혜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던 8억1000만 원 규모의 지역화폐 확대 예산안을 원안대로 1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고물가 속에서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지역화폐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용인와이페이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제
화성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화폐 추석맞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해 시민들은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이 충전한 지역화폐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지급액은 3만 원이다.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의정부시는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의 충전 한도와 인센티브를 4일부터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월 충전 한도는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센티브는 8%에서 10%로 각각 늘렸다. 30만원을 충전하면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는 월 충전 한도를 40만원으로 늘리고자 추가경정 예산안에 8억1900만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
용인특례시는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자주 찾고 지역화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지역경제를 선순환하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에서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에 대해서만 적립금을 지원한다. 각종 지원금 명목으로 수령한 정책 수당은 제외된다.1인당 최대 지
9월부터 경기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기존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지원’ 사업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실제 시행 시기는 시군별 지역화폐 운영 일정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하나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 한 장으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관람하고 도내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혜택까지 누린다. 여기에 개회식 또는 폐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세 차례 찾아 인증하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만 원도 받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개회식 관람용 디지털 티켓 발급을 시작한다.대체불가토큰을 기반으로 발급되는 이 티켓은 경기 관람을 지역 소비와 제주 관광으로 잇는 통로 역할을 한다.개회식 관람을 원하는 국
오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한도까지 충전하면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시는 성수품과 선물 구매 등 명절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렸다.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를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오산시 지역화폐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
한대희 군포시장은 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캐시백 월 적립한도가 5일부터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오른다. 추석 연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국체육대회를 찾는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잇기 위해서다.상향 기간은 5일 0시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이다. 적립률 10%는 그대로 유지돼 이용자는 월 최대 10만 원, 두 달간 최대 20만 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제주도는 한도 상향에 필요한 재원을 도의회와 협의해 마련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266억 5000만 원을 확보하고, 국비 44억 5000만 원도 추가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