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5월 27일 '수시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한다.10시부터 세종청사 3층 대강당에서 실시하며, 체납관련 본청 소관 국장 및 과장, 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과 징세과장, 전국 세무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국세청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세무서장 책임하에 본격 운영할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집행을 위해 수시 관서장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 운영개요 및 추진방향, 국세 체납관리단 운용사례, 국세외 체납관리단 시범운용 사례 등이 공유된다"고 설명했다.한편 국세청은 지난 18일 국세 133
임광현 국세청장이 5월 21일 실시된 지방청 현안회의서 각 지방국세청 청장 및 국과장, 관서장들에게 육아휴직이나 시간제근무 등에 의한 경력 단절로 근속승진이 지연되는 직원들에 대한 구제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경우 현행 법령상 근속승진기간이 11년을 경과하게 되면 근속승진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육아휴직, 시간제근무 등 어쩔수 없는 경력 단절로 11년을 넘어 승진하는 직원들이 발생해서다. 근속승진 또한 일정부분의 근무평정을 받아야 승진이 가능한데, 경력 단절기간 내 근무평정 관리가 안되어 근속승진을 못
국세청이 지방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의 외부위원 수를 대폭 확대하고 외부위원 위촉·해촉 기준을 신설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가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와 함께 평가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지방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의 외부위원 수가 현행 4명 이내에서 9명 이내로 확대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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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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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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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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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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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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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성명 “화순금모래 해변 반려동물 풀장 공사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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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는 화순금모래 해변 내 반려동물 풀장 조성 공사를 중단하고 원상복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일 공사 현장에서 환경부 지정 법정보호종인 기수갈고둥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수갈고둥은 콘크리트로 매립된 소하천 습지에도 서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화순금모래 해변 내 연안습지는 과거 용출 수로 정비를 통해 소하천 형태로 조성됐고 연안습지에 여러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풀장 조성을 목적으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