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매년 발행하는 ‘시민안전 책자’에 러시아어판을 새로 추가한다.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실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시민안전행동요령’ 안내 책자에 러시아어판을 새롭게 도입한다.시는 총 47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총 1만1900부의 안전 책자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제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제공되던 한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판에 러시아어판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세부 발행 부수는 한글판 7900부,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각 1000부씩이다.이번에 제작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8일부터 제주외국어학습센터 및 지역별 4개 외국문화학습관에서 2026년 하반기 외국어 총 71개 강
문음미 기자 =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화산중 공자학당이 19일 화산중 공자학당에서 중국어 교육과 국제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역량 개발을 위한 2026년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그림책 감성여행, 중국어, 미니어처, 한
  충북 증평군은 군민이 군청을 찾는 대신 군민의 일상으로 민원창구가 찾아가는 행정을 펴고 있다. 군은 2023년 2월 군청 민원실에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증평은 지역에 등기소가 없어 법인인감증명서나 등기부등본 등을 발급받으려면 괴산까지 이동해야 했다. 지난달까지 발급된 민원서류 발급 건수는 4만4900건에 달한다. 올해부터는 무인민원발급기에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서비스를 적용해 외국인 주민도 쉽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했다.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개선 기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이틀째인 3일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K-푸드관은 전통 장류와 식문화를 소개하고 명인 음식 체험, KOTRA 연계 수출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K-웹툰관에서는 충남 작가 특별전과 AI 로봇팔 캐리커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K-POP 팝업 전시관 ‘Be the K’에서는 관람객이 AI로 곡을 만들고 가상 아이돌로 변신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도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주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가 신원 확인 절차를 없앤 국제판 앱을 다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어권 창작자를 끌어들이고 해외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유튜브와의 경쟁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2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빌리빌리는 앞서 서비스를 중단했던 국제판 앱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재출시했다. iOS 버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빌리빌리의 중국어 플랫폼은 현재 월간활성이용자가 3억7600만명에 달한다.가장 큰 변화는 가입 절차다. 기존 중국 본사
AI 음성 기술 기업 허드슨에이아이는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에서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허드슨 라이브'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허드슨 라이브는 행사 현장에서 발표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여러 언어로 번역하는 AI 기반 통번역 솔루션이다. 이번 BCWW에서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했다.참석자는 발표 내용을 원하는 언어의 실시간 번역 자막으로 확인하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여러 명이 참여하는 패널토크에서는 발화자별로 내용을 구분해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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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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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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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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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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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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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우수상품 전시와 '로소페스티벌’ 함께 한다
10분전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인천 소상공인 우수상품 전시회·로소페스티벌 및 지역상권 혁신 경진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부평구 모다아울렛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우수상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지역 상권 혁신 경진대회, O2O·DX 체험 및 전시, 지역 상생 페이백, 시민 현장 스티커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역상권과 시민 잇는 ‘상생 축제’행사 기간에는 지역 상권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5천원 현장 사용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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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울 갤러리, 4인전 ‘같은 길, 같은 빛Ⅱ’
6분전
서해구 가울갤러리에서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네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가 열린다.오는 10월 3일까지 열리는 ‘같은 길, 같은 빛Ⅱ’에는 김민자·김써니·김용희·박미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네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본 삶과 자연, 일상의 이야기를 한 공간에서 보여주는 자리다. 회화와 혼합매체, 조합토 등 서로 다른 재료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작품에는 일상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시선이 공통으로 담겼다.김써니 작가는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색채와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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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김정돈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만5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8%p 상승
전자소재 기업 잉크테크의 김정돈 대표이사가 소유한 잉크테크 주식 수량이 1만5000주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95만6738주, 지분율은 4.8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8일 주식 수는 97만1738주, 지분율은 4.9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8일 보통주가 1만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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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국 다수 "AI가 일자리 줄인다"…한국·호주 우려 최고 수준
전 세계 37개국 조사에서 다수의 응답자가 인공지능이 앞으로 20년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일자리를 더 많이 없앨 것으로 내다봤다.1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퓨리서치는 지난 2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37개국 성인 4만2151명을 대상으로 AI가 고용과 일상, 소득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고용에 대한 불안이 두드러졌다. 37개국 중 34개국에서 응답자들은 AI가 일자리를 늘리기보다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특히 호주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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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열 초대전, "겹겹이 쌓은 한복에 도시의 시간을 담다"
17분전
한복 천을 겹겹이 쌓아 도시의 변화와 인간의 욕망을 표현해 온 김정열 작가가 초대전을 연다.김정열 작가 초대전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개항장 항미단길에 있는 갤러리 로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작 ‘달동네 풍경’부터 현대 도시 문명의 이면을 담은 ‘바벨탑을 통한 탐욕의 풍경’까지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작가는 1960~1970년대의 도시 풍경에서 오늘날의 복잡한 도시 모습까지 시대에 따라 변화한 도시를 바라보며 그 안에 살아가는 인간의 욕망과 불안, 사회적 갈등을 화면에 담아왔다.특히 작가의 ‘한복 중첩 콜라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