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은 M&A 과정에서 이사회의 책임과 주주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상장회사의 취약한 기업지배구조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으며 외부 경영규율장치로서 M&A 시장 역시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실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중 약 69%가 PBR 1 배 미만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약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의 인적분할 추진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표시를 독려하고 향후 소액주주와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노동자와 주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권리 보호 대책 없이 추진되는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대한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달 21일 연 이사회에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와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하는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지분 5%를 넘겨 3대 주주에 올랐다. JB금융지주 지분도 7.99%까지 늘려 국민연금에 앞선 4대 주주 자리를 굳혔다. 밸류업에 속도를 낸 신한과 조정을 받던 JB에 투자가 집중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피털그룹 계열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지난달 26일 신한금융 주식 11만5254주를 주당 10만7003원에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4.99%에서 5.02%로 늘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미국주식예탁증서
DL의 10%이상주주 국민연금공단이 DL 주식 소유상황과 변동을 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 주식 수는 211만8656주, 지분율은 9.3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210만4847주로 보고됐다. 사유는 신규보고·신규주요주주였다. 취득단가는 4만8343원으로 기재됐다. 기존보유 물량과 함께 장내매수를 통해 10%이상 주주에 해당하게 됐다는 내용이 비고에 명시됐다.같은 날 우선주는 1만3809주로 보고됐다. 사유는 신규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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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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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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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이동형 체험 부스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열고 영업점 밖에서 직장인들을 직접 찾는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이동형 로드쇼 프로젝트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과 대규모 업무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8~29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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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현장형 인공지능 혁신으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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