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는 25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단체 관람 마무리했다. 충북청주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커넥트현대 청주·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과 함께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3경기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열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축구에 대한 관심을 충북청주FC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충북청주는 참가자들에게 붉은 악마 머리띠와 태극기 등 응원도구를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단체관람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가박스 팝콘과 음료를 제공했다. 하프타임에는 △충북청주FC
한국 축구의 7월 국제축구연맹 랭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졸전의 영향으로 4년7개월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국제축구연맹이 21일 발표한 7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32위를 차지했다.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 7계단이나 떨어진 32위로 추락했다.한국이 FIFA 랭킹에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것은 2021년 12월에 33위를 기록한 이후 4년7개월 만이다.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탈락을 맛본 일본은 1
32강 진출도 위태로워 한국이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속팀 복귀전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시즌 첫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2026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충북 괴산군에서 21일 막을 올렸다.이번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27일까지 괴산스포츠타운과 청소년수련원에서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 등 전국 7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220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오후 5시부터 밤 9시 20분까지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개막에 앞서 참가팀들은 지난 19일부터 괴산을 찾아 스포츠타운에서 연습경기를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홍 감독은 29일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지난 2024년 7월 8일 선임된 홍 감독의 본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였으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결과에 반년여 일찍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그는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리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은 것은 아니다. 우리 대표팀이 다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4주전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발목을 잡혔다. 패배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더 뼈아픈 것은 경기 내용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었던 경기에서 한국은 끝내 한 골도 넣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체코를 꺾고 멕시코에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었다.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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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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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금메달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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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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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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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으로 링크(Link), 거제로 싱크(Sync)」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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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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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낙동강에 의존하는 울산 식수, 이제는 근본 대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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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식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낙동강 원수 매입에 나서면서 ‘맑은 물 확보’가 다시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자체 수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위 하향으로 청정수 공급 여력이 줄고, 대구 ‘맑은 물 하이웨이’ 백지화로 운문댐 용수 확보도 불투명해졌다. 이제 울산은 운문댐 의존에서 벗어나 회야댐 승고 재추진과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등 안정적인 식수원 확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족한 식수확보를 위해 낙동강 원동취수장에서 하루 9만 3000t에 달하는 원수를 공급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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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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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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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농협,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농산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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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농협은 23일 온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온산농협 임직원과 김국진 온산읍 노인회장 등과 지역 경로당 36곳,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육계 300마리 등으로 꾸려졌다. 온산농협은 지역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농업인 행복콜센터 등 지역사회에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